철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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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 맛대만 로컬 열차( 안만선·신죽~내 만)

 

대만 철도내만선

대만의 서부 간선의 신죽역에서 안만까지의 약 28킬로.1시간에 1개 정도의 비율로 운행되고 있다.대만고속철도(대만 신간선)의 신죽역에 접속하는 롯케행과 안만행이 있지만, 도중의 타케나카역까지는 같은 선로를 달린다.

롯케행을 타도, 타케나카역에서 내려 동안만행으로 갈아 타면 된다.롯케행의 선로를 고가식으로 하는 공사 기간중, 운휴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하카의 마을외, 온천도 있다.

 

대만에는 해안선을 일주 하는 간선 외에, 평계선, 안만선, 집집선등의 지선이 있다.어느 지선도 해안 가의 도시로부터 늘어나는 맹장선이다.

그런데…….어느 지선을 타 볼까.

조사해 보면, 한시기, 운휴하고 있던 동안만선이, 2011년 11월에 운행을 재개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요즈음, 폐선이 되는 이야기는 자주 듣지만, 다시 운행이라고 하는 것은 박수의.

「 그렇지만, 누가 타겠지요.연선에는 하카의 마을이 점재하고 있고, 묘하게 침착합니다만, 모두, 버스나 차가 아닐까」

그런 말을 등으로 (들)물으면서, 안만선의 시발역인 신죽역으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했다.거기에서는, 초로컬인 여행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과 다음 번, 대만의 로컬선의 여행을.2번째에서는, 폐선이 되어 버린 타이중선( 구산선)의 폐역에도 발길을 뻗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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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선의 시발은 이 신죽역.타이뻬이역으로부터 급행으로 1시간 10분 정도.역사는 일본 시대에 지어진 고딕풍.로컬선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 역에서 시각표를 받는다.안만선은 약 28킬로.모두 「구간차」.일본에서 말하는 각 역 정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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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의 죽동역까지의 표를 샀다.24원, 약 75엔.대만의 각 역 정차는 기쁠 정도 싸다.간선의 홈에 비하면 한산으로 한 동안만선홈.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도, 어딘지 모르게 로컬선.열차를 기다리는 운전기사의 등도 어딘지 모르게 로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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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의 타케나카역으로부터 두 노선으로 나누어진다.하나는 대만고속철도(대만 신간선)의 신죽역에 접속하는 롯케행.또 하나는 안만행.물론 안만행을 선택한다.타케나카역까지는 고가선, 거기로부터 단번에 지상의 선로에 내려 간다.로컬선이 시작한다.그리고 이 차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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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에는 의미 불명의 둥근 구분이 있었다.평일의 차내는 이 정도.대부분이 산간의 마을을 방문하거나 하이킹을 즐기는 관광객이다.열차의 보디에도 관광 명소가 그려져 있었다.안만선은 관광객의 극장,상점등에서 손님을 불러들에 힘을 쓰고 있지만…….평일은 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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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젊은 여성도 옵니다.아무래도 카메라맨의 취향이었다 보고 싶다.타이뻬이로부터 당일치기권.이런 식으로 기경의 로컬 열차의 여행을 즐기고 있다.타케나카역에서는 단선이 된다.기분 좋은 흔들림.안전 운행을 위한 타블렛을 가지는 역무원.로컬도가 더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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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동역은 안만선 속에서는, 비교적 큰 역이었다.열차의 약속역이기도 하다.여기서 내렸다.특별히 앞이 있던 것은 아니다.산으로 향하면, 하카의 마을이 있는 것 같았던 것이다.이런 적당일로 좋을까……와 역에서 조금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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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 맞았다.역전에 버스가 있어, 북포라고 하는 하카의 마을까지 간다고 한다.하카란, 100년 이상전, 중국 대륙에서 대만으로 이주한 사람들.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지만, 사는 것은 산간의 작은 마을.거기가 만난 하카 요리.모두 소박한 상냥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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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의 마을, 북포를 견학하러 온 중학생들.아니 초등 학생? 역사적인 건물에는 흥미를 나타내지 않고, 이렇게 해 상가를 집단에서 걷는 것은, 일본의 아이들에게 잘 비슷하다.반드시 교실에서는, 하카의 역사를 공부 당해 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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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는 일찌기, 푸젠성의 산간에 살고 있었다.그 옛날은 중국의 중심부에 있었다고도 말해져 한민족의 주류라고도 한다.생활 모습은 검소하고, 대만의 산안에, 이런 집을 지으며 살고 있었다.지금도 이 집에 살고 있는 완고한 민족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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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는 안심하는 마을이었다.침착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하카풍의 집들이 줄서는 가운데를 걸으면, 어딘지 모르게 편한 심경이 되기 때문에 이상하다.하카의 사람들이, 그런 에테르를 마을안에 감돌게 하고 있는 것 같이.이 커플의 표정도 온화하겠지.뒤의 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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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도 일찌기, 일본군이 주둔 하고 있었다.마을을 내려다 보는 코야마에 오르면, 거기에 신사풍의 건물이 남아 있었다.석등롱과 비.거기에는 일본명 같은 문자가 조각해지고 있었지만, 읽어낼 수 없었다.일본군이 철퇴하고 나서 60년 이상의 세월이 경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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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동역으로 돌아왔을 무렵에는, 완전히 해가 져 버렸다.종점중만역까지의 표는 16원, 약 50엔.대만의 열차대는, 미안할 정도 싸다.대합실에는 더이상 관광객의 모습도 없었다.안만선연선에 조용한 밤이 내려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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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동역의 매표소에, 역명이 새겨진 스탬프가 있었다.기념 스탬프라고 하는 감각, 일본을 닮아 있다고 생각했지만, 스탬프의 종류는 6 종류도 있었다.어떤 것을 누르면 좋은 것인지 헤매어, 결국, 노트에 전부 눌렀습니다.이런 곳이 대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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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행의 야간열차가 왔다.그렇다고 해도, 안만역까지는 25분 정도.대부분의 승객이 죽동역에서 내려 차내는 은하 철도 999와 같은 분위기가 된다.열차는 발차했다.차창에는 집의 등불도 안보이게 되었다.터널을 통과하고 산에 빨려 들여가도록(듯이) 진행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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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역전의 식당에 들어갔다.그러자(면) 동안만명물이라고 하는 뇌다를 서비스해 주었다.차잎 외에, 홍두, 콩가루, 참깨 등 18 종류가 들어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콩가루의 달콤함이 혀에 닿는 디저트와 같은 차.상냥한 맛이 안만선에 어울리고 있었다.

 

안만선의 단선을 한가로이 달리는 차창 풍경을 동영상으로.기분을 하거나 시키고, 그렇게, 대만차등을 훌쩍거리면서? 뇌다를 자기류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지도.기분이 안정됩니다.반드시.동영상은 7월 29일에 촬영한 것입니다.

※2012년 1월 12일에 간 취재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현재의 정세에 대해서는, 외무성의 해외하락전홈 페이지등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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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너무나 의외성이 없어서 꽉 차지 않는 여행이다.

일본과 그다지 바뀌지 않아.

( ′-ω-)

 

~ 이상 ~


台湾の鉄道。

 

どらく DORAKU クリックディープ旅

Vol.5 味わい台湾ローカル列車(内湾線・新竹~内湾)

 

台湾鉄道 内湾線

台湾の西部幹線の新竹駅から内湾までの約28キロ。1時間に1本ほどの割合で運行されている。台湾高速鉄道(台湾新幹線)の新竹駅に接続する六家行きと内湾行きがあるが、途中の竹中駅までは同じ線路を走る。

六家行きに乗っても、竹中駅で降り、内湾行きに乗り換えればいい。六家行きの線路を高架式にする工事期間中、運休していた。

周辺には客家の村のほか、温泉もある。

 

台湾には海岸線を一周する幹線のほかに、平渓線、内湾線、集集線などの支線がある。どの支線も海岸沿いの都市から延びる盲腸線である。

さて……。どの支線に乗ってみようか。

調べてみると、一時期、運休していた内湾線が、2011年11月に運行を再開したことがわかった。

昨今、廃線になる話はしばしば聞くが、再び運行というのは拍手もの。

「でも、誰が乗るんでしょうねぇ。沿線には客家の村が点在していて、妙に落ち着くんですけど、皆、バスか車じゃないかなぁ」

そんな言葉を背中で聞きながら、内湾線の始発駅である新竹駅に向かう列車に乗り込んだ。そこからは、超ローカルな旅が待っていた。

今回と次回、台湾のローカル線の旅を。2回目では、廃線になってしまった台中線(旧山線)の廃駅にも足を延ば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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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湾線の始発はこの新竹駅。台北駅から急行で1時間10分ほど。駅舎は日本時代に建てられたゴシック風。ローカル線にはちょっと似合わない? 駅で時刻表をもらう。内湾線は約28キロ。すべて「區間車」。日本でいう各駅停車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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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の竹東駅までの切符を買った。24元、約75円。台湾の各駅停車はうれしいほど安い。幹線のホームに比べると閑散とした内湾線ホーム。列車を待つ乗客も、なんとなくローカル線。列車を待つ運転手の背中もなんとなくローカル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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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の竹中駅からふたつの路線に分かれる。ひとつは台湾高速鉄道(台湾新幹線)の新竹駅に接続する六家行き。もうひとつは内湾行き。もちろん内湾行きを選ぶ。竹中駅までは高架線、そこから一気に地上の線路に降りてゆく。ローカル線がはじまる。そしてこの車窓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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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内には意味不明の丸い仕切りがあった。平日の車内はこの程度。ほとんどが山間の村を訪ねたり、ハイキングを楽しむ観光客だ。列車のボディにも観光名所が描かれていた。内湾線は観光客の呼び込みに力を入れているのだが……。平日はこの程度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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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どき、こういう若い女性もやってきます。どうもカメラマンの好みだったみたい。台北から日帰り圏。こんなふうに気軽のローカル列車の旅を楽しんでいる。竹中駅からは単線になる。心地よい揺れ。安全運行のためのタブレットを持つ駅員。ローカル度が増し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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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東駅は内湾線のなかでは、比較的大きな駅だった。列車の待ち合わせ駅でもある。ここで降りた。とくにあてがあったわけではない。山に向かえば、客家の村があるような気がしたのだ。こんないい加減なことでいいんだろうか……と駅で少し反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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勘は当たった。駅前にバスがあり、北埔という客家の村までいくという。客家とは、100年以上前、中国大陸から台湾に移住した人々。優秀な人材を輩出しているが、暮らすのは山間の小さな村。そこの出合った客家料理。どれも素朴な優しい味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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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家の村、北埔を見学にきた中学生たち。いや小学生? 歴史的な建物には興味を示さず、こうして商店街を集団で歩くのは、日本の子供たちによく似ている。きっと教室では、客家の歴史を勉強させられてきたんだろ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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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家はかつて、福建省の山間に暮らしていた。その昔は中国の中心部にいたともいわれ、漢民族の本流ともいわれる。暮らしぶりは質素で、台湾の山のなかに、こんな家を建てて暮らしていた。いまでもこの家に暮らしている頑固な民族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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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埔はほっとする村だった。落ち着いた空気が流れている。客家風の家々が並ぶなかを歩くと、なんとなく安らかな心境になるから不思議だ。客家の人々が、そんなエーテルを村のなかに漂わせているかのように。このカップルの表情も穏やかでしょ。後ろの犬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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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村にもかつて、日本軍が駐屯していた。村を見下ろす小山に登ると、そこに神社風の建物が残っていた。石灯籠と碑。そこには日本名らしき文字が彫られていたが、読みと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日本軍が撤退してから60年以上の年月がた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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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東駅に戻った頃には、すっかり日が暮れてしまった。終点の内湾駅までの切符は16元、約50円。台湾の列車代は、申し訳ないほど安い。待合室にはもう観光客の姿もなかった。内湾線沿線に静かな夜が降りはじめ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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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東駅の切符売り場に、駅名が刻まれたスタンプがあった。記念スタンプという感覚、日本に似ていると思ったが、スタンプの種類は6種類もあった。どれをおしたらいいのか迷い、結局、ノートに全部おしました。こういうところが台湾なん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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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湾行きの夜汽車がやってきた。といっても、内湾駅までは25分ほど。ほとんどの乗客が竹東駅で降り、車内は銀河鉄道999のような雰囲気になる。列車は発車した。車窓には家の灯も見えなくなった。トンネルを抜け、山に吸い込まれるように進んで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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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湾駅前の食堂に入った。すると内湾名物だという擂茶をサービスしてくれた。茶葉のほかに、紅豆、きなこ、ゴマなど18種類が入っているのだという。きなこの甘さが舌に届くデザートのようなお茶。優しい味が内湾線に似合っていた。

 

内湾線の単線をのんびり走る車窓風景を動画で。気分をゆったりさせて、そう、台湾茶などをすすりながら? 擂茶を自己流でつくってみるのもいいかも。気分が落ち着きます。きっと。動画は7月29日に撮影したものです。

※2012年1月12日に行った取材をもとにしています
※各国の現在の情勢については、外務省の海外安全ホームページなどでご確認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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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だか、あまりに意外性が無くてつまらん旅だな。

日本と大して変わらん。

(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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