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18 표의 여행으로, 시즈오카현을 돌아 다니는 여행의 계속입니다.사용되지 않은 철도 터널을 목격했는데까지였습니다.
신경이 쓰였으므로, 정확히, 터널을 통과한 곳(점)이 역이기도 했고, 내려 보기로 했습니다.홈의 책넘어로 사진을 찍어 보면, 예쁘게 3터널이 줄지어 있습니다.신경이 쓰인 사람은, 「마키노하라 터널」에서 그그는 봐 주세요.
내린 역 「카나다니역」은, SL로 유명한 오이가와 철도에의 환승역이기도 합니다.
신간선을 사용한 만큼, 다소 시간적인 여유도 있을 것이라고, 1역만으로도 타 보기로 했습니다.별로 SL를 타는 일을 기대한 것이기도 하지 않습니다.
온 차량은, 정말 옛스러운 전철.차내는 더 옛스러웠습니다만, 옛날은 어디를 달리고 있었는지요？공원에 길게 방치되어 퇴색해 버린 차량을 억지로 움직이고 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1역 탄 앞도, 그야말로 낡은 목조로, 흰 페인트로 바른 역사가 있었습니다.시대를 느끼게 합니다.
이 역은 차량이 모아지고 있는 차량 기지이기도 합니다.제일 놀란 것은, 지금은 중국이나 몽고에도 없지 않은가라고 생각하는 낡은 객차의 열이 놓여져 있던 것입니다.
SL에는 놀라지 않습니다만, 그야말로 옛스러운, 이 객차들이, 만약 회전의 건물이 모두 옛스러운 세트가 되어 있고, 주차장에 차나 버스가 없으면, 전쟁 전의 일본에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것 틀림없음입니다.
SL도 놓여 있었습니다 (오이가와 철도의 소유가 아니고, 일본 내셔널 트러스트의 소유의 것일까).
아주 새로운 전차대도 있었습니다 (조사하면, 아직 되어있어 1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시각표를 보면, 오늘의 SL는, 오전 11시 45분에 출발한 1 편성만.오후부터 온 나도 타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고, 또 도착하는 SL도 1시간 정도 후라고.
귀가의 전철도 30분 이상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어서, 역전의 슈퍼인것 같은 곳에 식료 조달을 위해서 들어가 보면···
거기는, 슈퍼가 아니고,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 된 차량이 전시되어 있거나 했습니다.
귀가의 표는, 경권이었습니다.응, 그립다.
귀가의 전철은 이것이었습니다.이것도 어디를 달리고 있던 차량이지요？행의 차량만큼 옛스럽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청소나 정비가 두루 미치지 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역의 개찰을 나올 때에, 역무원이 「경권은 기념에 가지고 돌아가 주세요」라고 해 줍니다.
그런데, 다시 JR를 타 동쪽에.JR시즈오카역에 물러나면, 관광용의 버스가···
사철의 시즈오카 철도를 타기 전에, 슨푸성을 견학에 탑승합니다.4 시 넘어(뿐)만으로, 무엇인가 견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슨푸성이 있는 공원에는, 동 고몬의 노에 자료관이, 또, 후미진 것에 정원이 있습니다만, 어느쪽이나 4시에는 입장 접수가 종료하고 있고, 견학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은, 내일 이후에···)
青春18きっぷの旅で、静岡県を巡る旅の続きです。使われていない鉄道トンネルを目撃したところまででした。
気になったので、ちょうど、トンネルを抜けたところが駅でもありましたし、降り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ホームの柵越しに写真を撮ってみると、きれいに３つトンネルが並んでいます。気になった人は、「牧の原トンネル」でググってみてください。
降りた駅「金谷駅」は、SLで有名な大井川鉄道への乗り換え駅でもあります。
新幹線を使った分、多少時間的なゆとりもあるだろうと、１駅だけでも乗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別にSLに乗る事を期待したわけでもありません。
やってきた車両は、なんとも古めかしい電車。車内はもっと古めかしかったのですが、昔はどこを走っていたのでしょうか？公園に長く放置され、色あせてしまった車両を無理やり動かしている、そんな感じでした。
一駅乗った先も、いかにも古い木造で、白いペンキで塗った駅舎がありました。時代を感じさせます。
この駅は車両が集められている車両基地でもあります。一番驚いたのは、今では中国やモンゴルにも無いんじゃなかろうかと思うような古い客車の列が置かれていたことです。
SLには驚きませんが、いかにも古めかしい、この客車たちが、もしも回りの建物が全て古めかしいセットになっていて、駐車場に車やバスがなければ、戦前の日本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のような錯覚に陥ること間違いなしです。
SLもおいてありました （大井川鉄道の所有ではなく、日本ナショナルトラストの所有のものかな）。
真新しい転車台もありました （調べたら、まだ出来て1年も経ってなかったです）。
時刻表をみると、本日のSLは、午前11時45分に出発した1編成のみ。午後からやってきた私も乗る事はかなわず、また到着するSLも１時間ぐらい後だとか。
帰りの電車も30分以上待たないと駄目なので、駅前のスーパーらしいところに食料調達のために入ってみると・・・
そこは、スーパーではなく、もう動かさなくなった車両が展示されていたりしました。
帰りの切符は、硬券でした。うーん、懐かしい。
戻りの電車はこれでした。これも何処を走っていた車両でしょう？行きの車両ほど古めかしくはないのですが、やはり清掃や整備が行き届いていない印象を受けました。
駅の改札を出る時に、駅員が「硬券は記念に持ち帰ってください」と言ってくれます。
さて、再びJRに乗って東へ。JR静岡駅に下りると、観光用のバスが・・・
私鉄の静岡鉄道に乗る前に、駿府城を見学に乗り込みます。4時過ぎたばかりで、なにか見学できる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
駿府城のある公園には、東御門の櫓に資料館が、また、奥まったところに庭園があるのですが、どちらも４時には入場受付が終了していて、見学できなかったです。
（続きは、明日以降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