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정차 에키도우리 지나고,”질리는 역주”
[서울 파이낸스] 2012년 01월 03일(화)오전07:48
[소우르파이난스온라인소크보팀]신년 조속히, KTX가”사고”를 일으켰다. 정차역을 지나쳐 역주행 하고 있는 질렸던 것이 일어난 것.
3일 코레일에 의하면, 2일 오후 7시 03분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향하는 KTX 357호 열차가 정차할 예정이었던 영등포역에 1.5㎞(정도)만큼 지나친 후, 신도림역 부근에서, 7시 11분 무렵, 멈춰 서, 역주를 사용해 영등포역에 도착하고 승객을 태운 후, 예정보다 08분 늦은 오후 7시 21분 무렵, 부산(부산)의 방향으로 재출발했다.
열차는, 겐에이등포역에서 승객을 승강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운전기사가 이것을 잊어 버렸다.
이 과정에서 일부의 승객들은, 시간이 늦은 뒤에 착실한 설명조차 듣지 않다고 해 격렬하게 항의했다.
코레일은, 운전기사가 관제실에 열차를 되돌려도 상관없는가 확인한 후, 후진 했기 때문에, 안전상 문제는 없었다고 말하면서, 영등포역을 경유하는 KTX는 하루에 상하각각 2편 밖에 없어서, 운전기사가 착각 했다고 설명했다고 전해졌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20103074800337f4&newssetid=1352
한국의 전철은, 역주를 좋아하네요 w
KTX、停車駅通り過ぎて、"あきれる逆走"
[ソウルファイナンス] 2012年01月03日（火）午前07:48
[ソウルファイナンスオンラインソクボチム]新年早々、KTXが"事故"を起こした。 停車駅を行き過ぎて逆走行しているあきれたことが起きたこと。
3日コレイルによれば、2日午後7時03分ソウル駅を出発して釜山駅に向かうKTX 357号列車が停車する予定だった永登浦駅に1.5㎞ほど行き過ぎた後、 新道林駅付近で、7時11分頃、立ち止まり、逆走を使って永登浦駅に到着して乗客を乗せた後、予定より08分遅い午後7時21分頃、釜山（プサン）の方向で再出発した。
列車は、元永登浦駅で乗客を乗降させ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運転士がこれを忘れてしまった。
この過程で一部の乗客たちは、時間が遅れたうえにまともな説明すら聞いていないと言って激しく抗議した。
コレイルは、運転士が管制室に列車を戻しても構わないか確認した後、後進したため、安全上問題はなかったと言いながら、永登浦駅を経由するKTXは一日に上下りそれぞれ2便しかなくて、運転士が勘違いしたと説明したと伝えられた。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20103074800337f4&newssetid=1352
韓国の電車は、逆走が好きですね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