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 본선 하타부역은 산인본선의 종착역이기도 합니다.
산인본선의 하행열차를 타고 있으면, 이따금 산요 본선 하행열차와 보통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열차의 운행 갯수는 산요 본선이 1시간에 2, 3회, 산인본선이 1시간에 1, 2회군요.
산인본선의 열차도 시모노세키까지 운전하므로, 하타부・시모노세키간은 운전 갯수가 꽤 많아집니다.이 근처에서는 제일의 과밀 구간일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분위기의 목조 역사입니다＾＾
역전에는 버스역이 있습니다만, 상점도 적게 왕래도 적습니다.
역사 전체의 모습입니다.
산인본선의 열차입니다.
기본적으로 기동차 2 양편성이 되고 있습니다.그 한가한 주행이 좋지요 ♪
山陽本線と山陰本線が合流する駅 ～幡生駅～
山陽本線幡生駅は山陰本線の終着駅でもあります。
山陰本線の下り列車に乗っていると、たまに山陽本線下り列車と並走することがあります＾＾
列車の運行本数は山陽本線が1時間に2，3回、山陰本線が1時間に1，2回ですね。
山陰本線の列車も下関まで運転するので、幡生・下関間は運転本数がかなり多くなります。この辺りでは一番の過密区間かもしれませんね。
いい雰囲気の木造駅舎です＾＾
駅前にはバス駅がありますが、商店も少なく人通りも少ないです。
駅舎全体の様子です。
撮影モードを切り替えたので見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が、おそらくこの辺りが山陰本線が山陽本線に合流するところですね。
山陰本線の列車です。
基本的に気動車2両編成となっています。あののんびりした走りがいいんですよ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