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미국인이 버스 차내에서 고령자에게 폭행

승객이 통보, 출동한 경찰에 신병이 구속된다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10830000042

 경기도 분당 경찰서는 29일, 어느 노선버스의 차내에서 60대의 고령자에게 폭행을 더한 용의로, 미국인 영어 강사로 흑인의 H용의자(24)를 재택인 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분당에서 영어회화 스쿨의 강사로서 일하고 있는 H용의자는 27일밤, 분당 방면을 향하는 노선버스를 타고 있었지만, 밤 11시 10분쯤, 버스가 성남시의 지하철 8호선 보탄역 주변을 통과했을 때, 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 손씨(61)에게 「샤랍(가만히 있을 수 있다)」 「이 놈」 등 영어와 한국어로 폭언을 토해, 안면을 때리는 등의 폭행을 더했다고 해서, 출동한 경찰에 그 자리에서 신병이 구속되었다.

 경찰에 의하면, H용의자는 차내에서 큰 소리로 전화를 하고 있었지만, 이것에 대해서 손씨가 영어로 「샤랍」이라고 했는데, 이것에 화를 내 손씨에게 폭언을 토해, 폭행에 이르렀다고 한다.

 H용의자는 다른 여성 손님이 멈추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손씨의 목을 잡고 안면을 때렸기 때문에, 근처에 있던 승객이 경찰에 보냈다.다른 승객은 버스의 운전기사에 「버스를 경찰서에 돌릴 수 있다」 등이라고 외쳤지만, 통보를 받은 경찰이 직후에 현장에 도착해, 차내에 있던 H용의자를 붙잡아 가까운 경찰서에 연행했다.

 사건의 모습은 다른 승객이 동영상에 촬영해, 28일 오후에는 인터넷상에 「흑인이 고령자에게 폭행」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업 되고 이것이 퍼지고 사건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동영상에는 H용의자가, 좌석 에 앉아 있는 손씨에게 폭언을 토해, 얼굴을 때리는 장면이 비쳐 있다.

 사건을 목격했다고 하는 있는 넷 유저는「손씨는 H용의자에게“네가(한국어로 니가) 여기에 앉으세요”라고 말했지만, 그것을 H용의자가 “니그로(흑인의 모멸어)”라고 잘못 (듣)묻고 사건이 일어났다」라는 견해를 넷에 써, 동영상을 본 다른 넷 유저는 코멘트란에 「승객의 쳐 아무도 H 용의자를 멈추지 않았던 것일까」라고 썼다.

 경찰의 관계자는 「H용의자에게는 가까워 출두를 요구해 사건의 정확한 경위에 대해 재차 사정을 들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죠난=량희동(얀·히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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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내에서, 휴대 전화를 사용하고 큰 소리로 이야기한다.
노인과 여성에게, 폭언을 토해 폭력을 휘두른다.
이것들은, 분명하게 미국인에 문제가 있네요.
비열한 행위라고, 나도 생각합니다.

 

하나 신경이 쓰인 것은, 기사내의
「손씨는 H용의자에게“네가(한국어로 니가) 여기에 앉으세요”라고 말했지만,
그것을 H용의자가“니그로(흑인의 모멸어)”라고 잘못 (듣)묻고 사건이 일어났다」
의 부분.

 

아래의 동영상은, 이 교환 후의 녹화라고 생각됩니다만,
미국인이 노인을 계속 도발해
1:08에 노인이, 흑인에 대한 차별 용어(nigger)와
발언하고 있도록(듯이)도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만…어떨까요?

 

                                                                                                                                                                  wander_civic



「米国人がバス車内で高齢者に暴行」朝鮮日報より


 

米国人がバス車内で高齢者に暴行

乗客が通報、出動した警察に身柄を拘束される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10830000042

 京畿道盆唐警察署は29日、ある路線バスの車内で60代の高齢者に暴行を加えた容疑で、米国人英語講師で黒人のH容疑者(24)を在宅のまま起訴したと発表した。

 盆唐で英会話スクールの講師として働いているH容疑者は27日夜、盆唐方面に向かう路線バスに乗っていたが、夜11時10分ごろ、バスが城南市の地下鉄8号線牡丹駅周辺を通過した際、座席に座っていた乗客ソンさん(61)に「シャラップ(だまれ)」「この野郎」など英語と韓国語で暴言を吐き、顔面を殴るなどの暴行を加えたとして、出動した警察にその場で身柄を拘束された。

 警察によると、H容疑者は車内で大声で電話をしていたが、これに対してソンさんが英語で「シャラップ」と言ったところ、これに腹を立てソンさんに暴言を吐き、暴行に及んだという。

 H容疑者は別の女性客が止めたにも関わらず、ソンさんの首をつかんで顔面を殴ったため、近くにいた乗客が警察に届けた。別の乗客はバスの運転手に「バスを警察署に回せ」などと叫んだが、通報を受けた警察が直後に現場へ到着し、車内にいたH容疑者を取り押さえて近くの警察署に連行した。

 事件の様子は別の乗客が動画に撮影し、28日午後にはインターネット上に「黒人が高齢者に暴行」というタイトルでアップされ、これが広まって事件が広く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動画にはH容疑者が、座席に座っているソンさんに暴言を吐き、顔を殴るような場面が映っている。

 事件を目撃したという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ソンさんはH容疑者に“あんたが(韓国語でニガ)ここに座りなさい”と言ったが、それをH容疑者が “ニグロ(黒人の侮蔑語)”と聞き間違え、事件が起こった」との見方をネットに書き込み、動画を見た別のネットユーザーはコメント欄に「乗客のうち誰もH 容疑者を止めなかったのか」と書き込んだ。

 警察の関係者は「H容疑者には近く出頭を求め、事件の正確な経緯について改めて事情を聴くつもりだ」と述べた。

城南=梁熙東(ヤン・ヒド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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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内で、携帯電話を使って大声で話す。
お年寄りと女性に、暴言を吐き暴力を振るう。
これらは、明らかにアメリカ人に問題がありますね。
卑劣な行為だと、僕も思います。

 

ひとつ気になったのは、記事内の
「ソンさんはH容疑者に“あんたが(韓国語でニガ)ここに座りなさい”と言ったが、
それをH容疑者が“ニグロ(黒人の侮蔑語)”と聞き間違え、事件が起こった」
の部分。

 

下の動画は、このやり取り後の録画だと思われますが、
アメリカ人が老人を挑発し続け、
1:08に老人が、黒人に対する差別用語(nigger) と
発言しているようにも聞き取れるのですが…どうでしょうか?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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