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광둥성의 유력지, 당국은 「똥축 늘어차」라는 기사

 

 【홍콩=전야건】중국 광둥성의 유력지 「남방 도시보」는 7월 31일, 고속 철도 사고를 둘러싼 당국의 미디어 규제에 항의해 「이러한 참혹한 사건과 철도성의 허술한 처리에 대해서 생각나는 말은—「똥축 늘어차」밖에 없다」와 매도하는 기사를 게재해, 인터넷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경제잡지 「재경」은 웹 사이트상에서, 「미디어나 민중이 정부를 욕할 수 있어야만, 희망이 있는 국가다」라고 남방 도시보를 지지.「불굴의 정신을 가지는 기자가 있으면 증명했다」라고의 칭찬의 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2011년 8월 1일 21시 50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801-OYT1T00929.htm?fro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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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 일본의 열차 사고 처리 평가…은근히 당국 비판

 

 【북경=카토 타카노리】중국의 유력 경제지 「21 세기 경제 보도」는 1일, 승객 106명이 사망한 2005년 4월의 JR후쿠치야마선탈선 사고를 1 페이지를 사용해 소개해, 일본의 사고 처리를 평가했다.

 절강성 온주의 고속 철도 사고에 대한 보도 규제가 강화되는 중,불공정한 중국의 사고 처리를 은근히 비판한 것이다.

 기사는, 후쿠치야마선사고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사건이 심리중인 것에 접해 「원인 조사나 민의 청취, 책임 추궁은 정밀하게, 세심하게 행해진다」라고 하는 학자의 견해를 소개.사고 조사는 독립한 위원회가 감독자의 입장에서 실시해, 보고서는 300 페이지에도 미쳤다로 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중국의 철도성은 감독 관청과 현업 부문을 겸비해, 동성에 소속하는 경찰, 검찰, 재판소가 사건 처리를 담당.온주의 사고에서는, 동성이 정부의 조사 그룹에 참가해, 증거 인멸 의혹에 여론의 비판이 모여 있다.또, 기사는 「피해자의 유족은 공개의 법정에서 진술해, 반수 이상이 아직 배상 교섭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해,배상으로 서명을 강요하는 중국과의 차이를 강조하고 있다.
(2011년 8월 1일 19시 21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801-OYT1T00863.htm?from=mai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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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성 참가의 조사는 불공정, 개혁파 지식인등 비판

 

29일, 중국 절강성 온주의 사고 현장에서, 꽃다발을 바치는 유족들=관태청촬영

 

 【북경=카토 타카노리】중국 절강성 온주의 고속 철도 사고로, 정부의 사고 조사 그룹이 「신호기의 중대한 결함이 원인」이라고 하는 분석 결과를 공표했지만, 자기 부담의 경찰이나 검찰, 재판소를 갖추어 210만의 직원을 거느리는 거대 관청·철도성도 더해진 당국 주도의 원인 구명에는, 개혁파 지식인등으로부터 「공정함이 부족하다」라고의 비판이 나와 있다.

 독립한 제삼자 기관의 관여를 인정하지 않는 일당 독재체제의 모순이 두드러진다.

 사망자 30명 이상의 철도 사고는 「특별 중대사고」라고 여겨져중앙정부에 의한 조사가 법으로 정해져 있다.28일에 열린 조사 그룹 초면의에는, 안전 관리, 감찰 부문과 함께철도성도 더해졌다.

 홍도우토쿠·중국정호세이 대학 법학부 교수는 중국지 「21 세기 경제 보도」에 대해, 「우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조사 그룹으로부터 철도성을 제외하는 것.조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 참가해 좋은 것이 없다」라고 호소한다.하위방·북경 다이보 학부 교수도 간이 브로그로, 「헌법에 따라서 전국 인민대표대회(국회)에 긴급 특별 조사위원회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제안하고 있다.

 철도성은 자기 부담의 경찰, 검찰, 재판소에서 사고 처리를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고, 「스스로 자신을 조사한다」권력의 전횡상을 명백하게 가리키고 있다.사고의 다음날, 중기 나와 쇄 있던 선두 차량을 지중에 묻은 증거 인멸과 같은 행위는,통상이라면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2011년 7월 30일 10시 09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29-OYT1T00947.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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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디어가 미담 보도…사고 현장은 「다르다」

 

 【온주(중국 절강성)=관태청】중국 고속 철도 사고로, 국영 신화사 통신 등관제 미디어가, 승객 구출등의 「미담」보도에 기를쓰고 되어 있다.

 「조화 사회」를 호소해 조기 수습을 도모하는 목적이지만, 사고 현장의 온주에서는 「실제는 다르다」라고의 비판도 나오고 있어 일방적인 선전 보도와의 차이가 눈에 띈다.

 당국은 우선, 구조 활동 중단 후에 구출된 2세의 여아에게 초점을 맞히려고 시도했다.국영의 중앙 TV는 사고 후, 진단에 임하는 의사의 기자 회견을 생중계해, 여아에게 100만원( 약 1200만엔)의 의연금의 기부를 신청하는 인물도 등장했다고 한다.

 그런데 , 열차에 동승 하고 있던 여아의 부모님은 사망해, 배상금을 둘러싼 협의도 난항.친척의 남성은 「철도성이 수색을 중지하지 않으면 부모님도 살아났을 것이다.진상의 구명이 선결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조에 임한 경관이나 소방대원도 「영웅」으로서 선전되었다.하지만, 맨 먼저에 현장에 도착하고 있던 것은 근처의 주민들이었다.
(2011년 8월 1일 21시 07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29-OYT1T00947.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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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도 사고, 직원의 태만이 사고 부른다?

 

 【북경=카토 타카노리】중국 절강성 온주의 고속 철도 사고로, 전기 계통을 관리하는 부문이, 낙뢰로 신호기가 고장난 사실을 운행 다이어 부문에게 전해 (안)중등, 인위 미스가 겹치고 있었던 것이 31일, 밝혀졌다.

 중국 사회과학원계의 경제지 「중국 경영보」(8월 1 일자)이 복수의 철도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알렸다.

 운행 소프트의 결함 등에 더해 현장의 직원의 태만이 사고를 부른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동지는, 신호의 고장을 과소평가한 전기 부문으로부터 다이어 부문에 보고가 없었기 때문에, 신호가 이상이 있으면 필수의 정차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던 가능성을 지적했다.

 철도 관계자는 동지로,열차의 지연에 대해서, 관계자의 감봉이나 격하가 엄격하게 정해져 있어, 「대량의 열차가 늦으면 일마저 잃을 수도 있다」라고,고장 은폐로 연결되는 토양을 지적했다.
(2011년 7월 31일 20시 28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1-OYT1T00482.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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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사고의 증거 인멸, 이전부터…역 책임자가 폭로

 

 【북경=카토 타카노리】중국 절강성 온주의 고속 철도 사고 후에 차량을 지중에 묻는 등, 증거 인멸을 했던 것에 대해서, 1 일자의 주간 경제지 「경제 관찰보」는 「이전부터 같다.이번은 미디어의 관심이 높았던 것 뿐」이라고 하는 주요역 책임자의 내부 고발을 게재, 같은 행위가 상태화 하고 있던 것을 폭로했다.

 중국 당국이 사고 보도를 통제해, 철도성이 증거 인멸을 부정하는 중, 이것에 반론한 이례의 기사다.

 동지는, 구출을 일시중지 한 인명 경시나 사고 조사의 불철저를 비판하는 8 페이지의 특집 기사를 짰다.동책임자는 「철도성은 문제가 일어나면 책임 피하기를 생각한다」라고 은폐 체질을 비판.「고속 철도의(신호 시스템의) 긴급 대응 능력이 뒤떨어지고 있는 것은 조직내에서는 비밀은 아니다.당직은 운전기사와 무선으로 연락을 되었을 것」이라고 인위 미스의 가능성에도 언급했다.
(2011년 8월 1일 13시 56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801-OYT1T00371.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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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잔해 모음 현장에 박물관 계획, 중국 당국은 경계

 

 【온주=관태청】온주의 고속 철도 사고 현장에, 차량의 잔해를 모은 박물관 건설을 목표로 하는 시민이 나타나 당국은 철도성 등에 대하는 항의 행동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계하고 있다.

 온주에서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는 남성으로, 현장의 지중에 메워지는 차량의 잔해를 사비를 투자해 사모으기 시작했다.「사고를 영원히 기록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전시하자」라고 할 계획이다.

 사고 후,현지 주민이 금속 탐지기를 가지고 지중을 찾는 등 흙을 파내, 철쓰레기를 찾아내 폐품 회수 등에 내 환금하고 있었다것을 보고, 남성은 「사고의 귀중한 기록이 없어져 간다.죽은 희생자가 불쌍하다」라고 느꼈다고 한다.

 잔해는, 큰 것으로 수백원(수천엔)으로 매입하고 있어 벌써 200점 이상이 모였다.

 단지,공안 당국은 31일, 현장의 고가하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경관이 잔해의 철쓰레기의 발굴을 제지하는 등 내려 당국이 규제를 시작한 것 같다.
(2011년 8월 1일 08시 10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1-OYT1T00581.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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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사고로 보도 규제 강화, 정권 비판에의 전화 경계

 

 【북경=오오키성마, 온주(중국 절강성)=스미야 시호미】온주에서 고속 철도 사고가 발생해 1주간이 되는 30일,중국 당국은 보도 규제의 강화에 나섰다.

 미디어의 독자 보도가 철도성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정권 비판까지 확대하는 것을 경계한 조치이지만, 인터넷으로의 반발은 들어가지 않았다.

 관계자에 의하면, 중국지·신쿄보가 30 일자의 지면을 큰폭으로 갈아넣어 신화사 통신의 기사만을 게재하게 된 것 외, 사고를 상세보도 해 온 중국 청년보도 사고 관련의 기사를 일절 게재하지 않았다.다른 유력 전국지도신화사의 기사만을 실어 사고의 정보는 갑자기 끊어졌다.중국 중앙 TV도 30일, 사고를 거의 전하지 않고, 도쿄의 지하철역에서 일어난 엘리베이터 사고등을 알리고 있다.
(2011년 7월 30일 23시 57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0-OYT1T0096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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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 영상 있는데 「묻지 않았다」…중국 당국

 

 【북경=카토 타카노리】중국 절강성 온주의 고속 철도 사고로, 설계상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운행관리센타의 소프트에 대해서, 당국이, 전국에서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게 방지 조치를 취했던 것이 1일 알았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같은 날 게재한, 철도성 당국자의 인터뷰로 밝혀졌다.

 이 당국자는, 「전국에 있는 동종 설비의 개선, 시험을 실시해, 미비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강조하고 있어, 다른 철도 노선으로도, 개선해야 할 결함이 있던 가능성이 있다.중국 당국은 미디어 규제를 강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국영 신화사 통신 등 주요 관제 미디어를 통해서, 안전 대책을 어필 하는 철도성 간부의 발언을 반복해 전하고 있다.

 또, 신화사 통신과 국영 중앙 TV(CCTV)는 7월 30, 31일, 육지 토후쿠·철도 차관들 당국자에 의한 발언을 연달아 보도했다.가루들쇄 있던 차량을 지중에 묻어 그 후, 파냈던 것이 영상으로 확인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육지 차관들은, 「사고 차량은 묻지 않고, 증거 인멸이 존재할 리가 없다」라고 반론했다.게다가 철도의 복구를 우선시키고, 구출 활동을 일단 중지한 것도 증거 비디오가 있지만, 「구출 작업은 중지하고 있지 않다」라고 부정했다.
(2011년 8월 1일 20시 38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801-OYT1T0090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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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 수색 중지해, 증명하는 영상이…중국 사고

 

 【홍콩=전야건】온주에서 23일에 일어난 고속 철도 사고로, 홍콩지 「홍콩 경제 일보」는 30일, 사고 발생 다음날의 24일에 수색 활동이 중지된 것을 증명하는 기자의 녹화 영상이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 의하면, 24일 오전 10시(일본 시간 동 11시)경, 구조 대원의 한 명이 기자에게, 「현장의 수색 활동은 종료했다.현재의 작업은 현장의 정리다」 「차내에 사람은 없다.생존자는 모두 구출했다」 등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수색 활동을 둘러싸서는, 차량 철거 작업이 시작된 24일 오후, 고가에 남은 차량으로부터 2세의 여아가 구출되어 철도성에 비판이 모였다.
(2011년 7월 30일 21시 51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0-OYT1T00650.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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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고, 「추돌된 차량은 서행」이라고 철도성

 

 【북경=오오키성마】30일의 신화사전에 의하면, 온주에서 일어난 고속 철도 사고로, 중국 철도성의 당국자는, 추돌은 선행하는 열차가 서행중에 일어났다고 분명히 했다.

 추돌된 열차는 낙뢰 후에 긴급 정차했지만, 그 후, 서행 운전을 개시했다고 한다.그러나, 뒤의 신호기가 설계상의 결함으로부터 적신호와 해야할 때 를 청신호라고 표시했기 때문에, 진입해 온 후속 열차에 추돌되었다고 한다.

 당국은 지금까지, 선행 열차가 정차중에 추돌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2011년 7월 30일 23시 31분   요미우리 신문)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0-OYT1T00928.htm?from=popin

 

 

YOMIURI ONLINE |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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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굴대굴 바뀌는 철도성의 발표.

이제(벌써), 무엇이 사실로 무엇이 거짓말인가 이유 미역.

( ′·∀·) b

 

 

원래, 당국의 발표에 진실은 미진에서도 포함되어 있는 것인가?

( ′·д·) b

 

 

중국에도 뼈가 있는 매스컴인이 있는 것 같지만,

이 기자, 내일도 건강하게 기사를 쓸 수 있을까.

몰래 지워지기도 하고, 어느새인가 탄광에서 일하기도 해.

(;′·ω·) b

 

 

~ 이상 ~


連日の中華料理に、もうお腹いっぱい。

 

広東省の有力紙、当局は「くそったれ」との記事

 

 【香港=槙野健】中国広東省の有力紙「南方都市報」は7月31日、高速鉄道事故を巡る当局のメディア規制に抗議して「こうした痛ましい出来事と鉄道省のお粗末な処理に対して思いつく言葉は――『くそったれ』しかない」と罵倒する記事を掲載し、インターネットで話題になっている。

 経済誌「財経」はウェブサイト上で、「メディアや民衆が政府をののしることができてこそ、希望のある国家だ」と南方都市報を支持。「不屈の精神を持つ記者がいると証明した」との称賛の声も相次いでいる。
(2011年8月1日21時50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801-OYT1T00929.htm?fro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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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紙、日本の列車事故処理評価…暗に当局批判

 

 【北京=加藤隆則】中国の有力経済紙「21世紀経済報道」は1日、乗客106人が死亡した2005年4月のJR福知山線脱線事故を1ページを使って紹介し、日本の事故処理を評価した。

 浙江省温州の高速鉄道事故に対する報道規制が強化される中、不公正な中国の事故処理を暗に批判したものだ

 記事は、福知山線事故の業務上過失致死傷事件が審理中であることに触れ、「原因調査や民意聴取、責任追及は精密に、細心に行われる」とする学者の見解を紹介。事故調査は独立した委員会が監督者の立場で行い、報告書は300ページにも及んだとしている。

 これに対し、中国の鉄道省は監督官庁と現業部門を併せ持ち、同省に所属する警察、検察、裁判所が事件処理を担当。温州の事故では、同省が政府の調査グループに加わり、証拠隠滅疑惑に世論の批判が集まっている。また、記事は「被害者の遺族は公開の法廷で陳述し、半数以上がまだ賠償交渉を続けている」とし、賠償で署名を強要する中国との違いを強調している。
(2011年8月1日19時21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801-OYT1T00863.htm?from=mai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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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道省参加の調査は不公正、改革派知識人ら批判

 

29日、中国浙江省温州の事故現場で、花束を手向ける遺族ら=関泰晴撮影

 

 【北京=加藤隆則】中国浙江省温州の高速鉄道事故で、政府の事故調査グループが「信号機の重大な欠陥が原因」とする分析結果を公表したが、自前の警察や検察、裁判所を備え、210万の職員を抱える巨大官庁・鉄道省も加わった当局主導の原因究明には、改革派知識人らから「公正さに欠ける」との批判が出ている。

 独立した第三者機関の関与を認めない一党独裁体制の矛盾が際立つ。

 死者30人以上の鉄道事故は「特別重大事故」とされ、中央政府による調査が法で定められている。28日に開かれた調査グループ初会議には、安全管理、監察部門と共に鉄道省も加わった

 洪道徳・中国政法大法学部教授は中国紙「21世紀経済報道」に対し、「まず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調査グループから鉄道省を外すこと。調査を受けるべき対象が参加して良いわけがない」と訴える。賀衛方・北京大法学部教授も簡易ブログで、「憲法に従って全国人民代表大会(国会)に緊急特別調査委員会を設けるべきだ」と提案している。

 鉄道省は自前の警察、検察、裁判所で事故処理を行うことが可能で、「自分で自分を調査する」権力の専横ぶりをあからさまに示している。事故の翌日、重機で砕いた先頭車両を地中に埋めた証拠隠滅のような行為は、通常なら問題はないと判断していたとみられる
(2011年7月30日10時09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29-OYT1T00947.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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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メディアが美談報道…事故現場は「違う」

 

 【温州(中国浙江省)=関泰晴】中国高速鉄道事故で、国営新華社通信など官製メディアが、乗客救出などの「美談」報道に躍起になっている

 「調和社会」を訴え、早期収拾を図る狙いだが、事故現場の温州では「実際は違う」との批判も出ており、一方的な宣伝報道との差が目立つ。

 当局はまず、救助活動打ち切り後に救出された2歳の女児に焦点を当てようと試みた。国営の中央テレビは事故後、診断に当たる医師の記者会見を生中継し、女児に100万元(約1200万円)の義援金の寄付を申し出る人物も登場したという。

 ところが、列車に同乗していた女児の両親は死亡し、賠償金を巡る協議も難航。親類の男性は「鉄道省が捜索を打ち切らなければ両親も助かったはずだ。真相の究明が先決だ」と主張している。

 救助に当たった警官や消防隊員も「英雄」として宣伝された。だが、真っ先に現場に到着していたのは近所の住民たちだった。
(2011年8月1日21時07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29-OYT1T00947.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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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鉄道事故、職員の怠慢が事故招く?

 

 【北京=加藤隆則】中国浙江省温州の高速鉄道事故で、電気系統を管理する部門が、落雷で信号機が故障した事実を運行ダイヤ部門に伝えなかったなど、人為ミスが重なっていたことが31日、明らかになった。

 中国社会科学院系の経済紙「中国経営報」(8月1日付)が複数の鉄道関係者の話として報じた。

 運行ソフトの欠陥などに加え、現場の職員の怠慢が事故を招いた可能性が浮上している

 同紙は、信号の故障を過小評価した電気部門からダイヤ部門に報告がなかったため、信号の異常があれば必須の停車措置が取られなかった可能性を指摘した。

 鉄道関係者は同紙で、列車の遅延について、関係者の減俸や降格が厳格に定められており、「大量の列車が遅れれば仕事さえ失いかねない」と、故障隠しにつながる土壌を指摘した
(2011年7月31日20時28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1-OYT1T00482.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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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道事故の証拠隠滅、以前から…駅責任者が暴露

 

 【北京=加藤隆則】中国浙江省温州の高速鉄道事故後に車両を地中に埋めるなど、証拠隠滅が行われたことについて、1日付の週刊経済紙「経済観察報」は「以前から同じ。今回はメディアの関心が高かっただけ」とする主要駅責任者の内部告発を掲載、同様の行為が常態化していたことを暴露した。

 中国当局が事故報道を統制し、鉄道省が証拠隠滅を否定する中、これに反論した異例の記事だ。

 同紙は、救出を一時中止した人命軽視や事故調査の不徹底を批判する8ページの特集記事を組んだ。同責任者は「鉄道省は問題が起きると責任逃れを考える」と隠蔽体質を批判。「高速鉄道の(信号システムの)緊急対応能力が劣っていることは組織内では秘密ではない。当直は運転士と無線で連絡が取れたはず」と人為ミスの可能性にも言及した。
(2011年8月1日13時56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801-OYT1T00371.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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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両残骸集め現場に博物館計画、中国当局は警戒

 

 【温州=関泰晴】温州の高速鉄道事故現場に、車両の残骸を集めた博物館建設を目指す市民が現れ、当局は鉄道省などに対する抗議行動に転じる可能性もあると警戒している。

 温州で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を経営する男性で、現場の地中に埋まる車両の残骸を私費を投じて買い集め始めた。「事故を永遠に記録する博物館を作って展示しよう」という計画だ。

 事故後、地元住民が金属探知機を持って地中を探すなどして土を掘り起こし、鉄くずを見つけて廃品回収などに出して換金していたのを見て、男性は「事故の貴重な記録が失われていく。亡くなった犠牲者がかわいそうだ」と感じたという。

 残骸は、大きい物で数百元(数千円)で買い取っており、すでに200点以上が集まった。

 ただ、公安当局は31日、現場の高架下に監視カメラを設置し、警官が残骸の鉄くずの掘り出しを制止するなどしており、当局が規制を始めたようだ
(2011年8月1日08時10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1-OYT1T00581.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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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道事故で報道規制強化、政権批判への転化警戒

 

 【北京=大木聖馬、温州(中国浙江省)=角谷志保美】温州で高速鉄道事故が発生して1週間となる30日、中国当局は報道規制の強化に乗り出した

 メディアの独自報道が鉄道省批判にとどまらず、政権批判まで拡大することを警戒した措置だが、インターネットでの反発は収まっていない。

 関係者によると、中国紙・新京報が30日付の紙面を大幅に差し替え、新華社通信の記事だけを掲載することになったほか、事故を詳報してきた中国青年報も事故絡みの記事を一切掲載しなかった。他の有力全国紙も新華社の記事だけを載せ、事故の情報は突如途絶えた。中国中央テレビも30日、事故をほとんど伝えず、東京の地下鉄駅で起きたエレベーター事故などを報じている。
(2011年7月30日23時57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0-OYT1T0096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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埋める映像あるのに「埋めてない」…中国当局

 

 【北京=加藤隆則】中国浙江省温州の高速鉄道事故で、設計上の重大な欠陥が見つかった運行管理センターのソフトについて、当局が、全国で同様の問題が再発しないよう防止措置を取ったことが1日わかった。

 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が同日掲載した、鉄道省当局者のインタビューで明らかになった。

 この当局者は、「全国にある同種設備の改善、試験を行い、不備のないことを確認した」と強調しており、ほかの鉄道路線でも、改善すべき欠陥があった可能性がある。中国当局はメディア規制を強めるとともに、国営新華社通信など主要官製メディアを通じて、安全対策をアピールする鉄道省幹部の発言を繰り返し伝えている。

 また、新華社通信と国営中央テレビ(CCTV)は7月30、31日、陸東福・鉄道次官ら当局者による発言を相次いで報道した。粉々に砕いた車両を地中に埋め、その後、掘り出したことが映像で確認さ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陸次官らは、「事故車両は埋めておらず、証拠隠滅が存在するはずがない」と反論した。さらに、鉄道の復旧を優先させて、救出活動をいったん打ち切ったことも証拠ビデオがあるが、「救出作業は中止していない」と否定した。
(2011年8月1日20時38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801-OYT1T0090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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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日に捜索打ち切り、裏付ける映像が…中国事故

 

 【香港=槙野健】温州で23日に起きた高速鉄道事故で、香港紙「香港経済日報」は30日、事故発生翌日の24日に捜索活動が打ち切られたことを裏付ける記者の録画映像があると伝えた。

 映像によると、24日午前10時(日本時間同11時)ごろ、救助隊員の一人が記者に、「現場の捜索活動は終了した。現在の作業は現場の整理だ」「車内に人はいない。生存者はすべて救出した」などと語ったという。

 捜索活動を巡っては、車両撤去作業が始まった24日午後、高架に残った車両から2歳の女児が救出され、鉄道省に批判が集まった。
(2011年7月30日21時51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0-OYT1T00650.htm?from=p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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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事故、「追突された車両は徐行」と鉄道省

 

 【北京=大木聖馬】30日の新華社電によると、温州で起きた高速鉄道事故で、中国鉄道省の当局者は、追突は先行する列車が徐行中に起きたと明らかにした。

 追突された列車は落雷後に緊急停車したが、その後、徐行運転を開始したという。しかし、後ろの信号機が設計上の欠陥から赤信号とすべきところを青信号と表示したため、進入してきた後続列車に追突されたという。

 当局はこれまで、先行列車が停車中に追突されたと説明していた。
(2011年7月30日23時31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730-OYT1T00928.htm?from=popin

 

 

YOMIURI ONLINE |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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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ろころ変わる鉄道省の発表。

もう、何が本当で何が嘘なのかワケワカメ。

( ´・∀・)b

 

 

そもそも、当局の発表に真実は微塵でも含まれているのか?

( ´・д・)b

 

 

中国にも骨のあるマスコミ人がいる様だけど、

この記者、明日も元気に記事を書けるのかしらね。

こっそり消されてたり、いつの間にか炭鉱で働いてたりして。

(;´・ω・)b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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