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대만 신간선을 타고 왔어요.

 

 

 타이뻬이에 용무가 있었습니다만, 비행기의 티켓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고웅으로부터 대만 신간선을 타고, 타이뻬이까지 갔습니다.

 

 대만 신간선의 차내를 소개해요.

 

 

 

 차내의 모습은, 일본의 신간선과 다르지 않아요.

  

에서도,

 

 

 

 짐의 두는 곳이 있습니다.

 

 

 

 비상구의 겨드랑이에는, 창을 나누는 해머가 있습니다.

 

 

 

 차량간의 도어는,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열지 않습니다.

 

 

 

 1등차에는, 음료와 과자가 나옵니다.

 

 짐두는 곳이라든지, 비상구의 해머라든지는, 유럽의 열차와 같네요.일본의 신간선만이, 세계 표준과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짐두는 곳은 있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해머는 필요합니까?승객이 마음대로 밖에 나오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어떻게야?

 

 

Wiki에서는, 대만 신간선의 문제점·과제가 여러가지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승차감에 대한 혹평(타이중 이남의 흔들림이 문제시되고 있다.)

선로가 개선되었는지, 완전히 느끼지 않았어요.인용되고 있는 보도에 있도록(듯이), 테이블 위에서 휴대 전화가 돌아다니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토카이도 신간선에서(보다) 흔들리지 않을 정도 입니다.

  

      프랑스제의 자동 개찰기가 승객의 유동을 악화시킨다.(삽입 방향이 정해져 있어 한편 뒤방향으로 넣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그대로로, 내도 오인했어요.나 뿐만이 아니라, 잘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인지, 개찰기의 겨드랑이에 사람이 서있고, 잘못한 사람에게는, 올바른 넣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일본에서는, 자동 개찰기에 표를 입금시키면 게이트가 열려, 그 전에 표의 취득구가 있으므로, 걸으면서 개찰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만, 대만 신간선에서는, 취득구가 게이트의 앞에 있어, 표를 꺼내지 않으면 게이트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일순간, 멈춰 서는 흐름이 됩니다.게다가 나와 같은, 익숙해지지 않은 사람이 꼼짝 못하므로, 더욱 더 그러합니다.

 

 

이 쪽편을 아래로 하고, 자동 개찰기에 넣습니다.청조에는 읽을 수 없겠지만, 잘 보면 우측으로 표를 입금시킬 방향이 써 있는군.

  

 그런데, 평소의 통과해, 소음을 측정해 왔어요. 

 

 THSR(Taiwan High Speed Rail)이 대만고속철도예요. 

 

 대만 철도는, 멈추어 있어도, 시끄럽네요.

이렇게 해 비교하면,KTX만이, 머리 하나 날아 나와 있는 것이 잘 압니다.

  

 

 그런데, 다음 번은, 또 한국.KTX2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청하는 기대. 


台湾新幹線に乗って

台湾新幹線に乗ってきましたよ。

 

 

 台北に用事があったのですが、飛行機のチケットが取れなかったので、高雄から台湾新幹線に乗って、台北まで行きました。

 

 台湾新幹線の車内を紹介しますよ。

 

 

 

 車内の様子は、日本の新幹線と変わりませんね。

  

でも、

 

 

 

 荷物の置き場があります。

 

 

 

 非常口の脇には、窓を割るハンマーがあります。

 

 

 

 車両間のドアは、ボタンを押さないと開きません。

 

 

 

 グリーン車には、飲み物と、お菓子が出ます。

 

 荷物置き場とか、非常口のハンマーとかは、ヨーロッパの列車と同じですね。日本の新幹線だけが、世界標準とは違っているようです。荷物置き場はあっても良いと思うけど、ハンマーは要りますか?乗客が勝手に外に出ると、危険だと思うけど。どうなの?

 

 

Wikiでは、台湾新幹線の問題点・課題がいろいろと取り上げられています。

      乗り心地に対する酷評(台中以南の揺れが問題視されている。)

線路が改善されたのか、全く感じませんでしたよ。引用されている報道にあるように、テーブルの上で携帯電話が跳ね回るようなことは、全くありません。東海道新幹線より揺れないくらいです。

  

      フランス製の自動改札機が乗客の流動を悪化させる。(挿入方向が決まっており、かつ裏向きに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はそのとおりで、私も間違えましたよ。私だけでなく、間違える人が多いのか、改札機の脇に人が立っていて、間違えた人には、正しい入れ方を教えてくれます。

日本では、自動改札機に切符を入れるとゲートが開き、その先に切符の取り出し口があるので、歩きながら改札を通過できますが、台湾新幹線では、取り出し口がゲートの手前にあり、切符を取り出さないとゲートが開かないので、一瞬、立ち止まるような流れになります。さらに、私のような、慣れていない人が立ち往生するので、なおさらです。

 

 

こちら側を下にして、自動改札機に入れます。青組には読めないだろうけど、よく見ると右側に切符を入れる方向が書いてあるね。

  

 さて、いつものとおり、騒音を測ってきましたよ。 

 

 THSRTaiwan High Speed Rail)が台湾高速鉄道ですよ。 

 

 台湾鉄道は、止まっていても、うるさいですね。

こうして比較すると、KTXだけが、頭ひとつ飛び出ているのが良くわかります。

  

 

 さて、次回は、また韓国。KTX2を予定しています。

乞うご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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