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중의 버스의 타이어가 파열, 한 명 벼랑이 ／서울
가스 폭발일까하고 놀란 승객이 도망가는 소동에
15일밤 8시 45분쯤, 서울시 종로구의 지하철 6호선동묘전역의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버스 정류소에서, 정차중의 142번 노선버스의 후부 타이어가 돌연 파열했다.이 사고로 승객의 한 명이 다리에 소매치기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그 이외의 20명 이상의 승객도, 압축천연가스(CNG) 탱크가 폭발했다고 착각 하고, 버스의 밖에 도망가는 소란이 되었다.
서울 혜화 경찰서는「CNG 버스가 폭발한」라고 하는 신고를 받아 현장으로 향했지만, 버스를 확인했는데, 우측 후륜의 타이어가 파열한 것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여름은 기온이 상승해, 주행중도 마찰로 열이 발생하기 위해(때문에), 타이어 내부의 압력이 상승한다.이번 소동은, 타이어를 압력에 견딜 수 없게 되어 파열한 것으로, 타이어는 중고였다」라고 설명했다.
중고 타이어는, 고타이어의 마모한 외측 부분을 교환한 것으로, 여객 자동차 운수 사업법에서는, 노선버스등에서는 전륜에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소란을 일으킨버스를 운행하는 회사는, 「검사필의 타이어를 장착했기 때문에, 회사 측에 책임은 없는」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파열한 타이어를 회사로부터 회수해,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했다.사고 원인이 중고 타이어에 있을지 어떨지는, 가까운 시일내에 밝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경찰은, 회사가 정비를 게을리하지 않았던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00817000042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182726.html
停車中のバスのタイヤが破裂、一人がけが ／ソウル
ガス爆発かと驚いた乗客が逃げ出す騒動に
15日夜8時45分ごろ、ソウル市鍾路区の地下鉄6号線東廟前駅の5番出口近くにあるバス停留所で、停車中の142番路線バスの後部タイヤが突然破裂した。この事故で乗客の一人が足にすり傷を負い、病院で治療を受けている。それ以外の20人以上の乗客も、圧縮天然ガス（CNG）タンクが爆発したと勘違いして、バスの外に逃げ出す騒ぎとなった。
ソウル恵化警察署は「CNGバスが爆発した」という届けを受けて現場に向かったが、バスを確認したところ、右側後輪のタイヤが破裂したことを確認した。
警察関係者は「夏は気温が上昇し、走行中も摩擦で熱が発生するため、タイヤ内部の圧力が上昇する。今回の騒動は、タイヤが圧力に耐えられなくなって破裂したもので、タイヤは中古だった」と説明した。
中古タイヤは、古タイヤの摩耗した外側部分を交換したもので、旅客自動車運輸事業法では、路線バスなどでは前輪に使用できないことになっている。騒ぎを起こしたバスを運行する会社は、「検査済みのタイヤを装着したため、会社側に責任はない」と主張している。
警察関係者は「破裂したタイヤを会社から回収し、国立科学捜査研究所に鑑識を依頼した。事故原因が中古タイヤにあるかどうかは、近く明らかになるだろう」と述べた。警察は、会社が整備を怠らなかったについても調べる方針だ。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00817000042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18272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