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기는 어디일까요.
( ′·ω·) b
1977/9/25촬영의 취락입니다.
화상을 상하에 관철하는 선로와 중앙의 역에서 분기 해 크게 호를 그리고 우상에 빠져 가는 노선이 보이네요.
( ′·∀·) b
그래서, 이 역이 현재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봐에, 어제 드라이브에 다녀 왔습니다.
( ′·ω·)
JR세키쇼센 유우바리 지선의 시미즈사와역입니다.6년전까지는, 홋카이도내 마지막 가로대식 신호기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 1면 2선의 역이었지만, 엇갈림 설비가 철거되어 단순한 막대선역이 되어 버렸습니다.거기에 동반해, 역사와 홈을 연결하는 과선교도 철거되어 버렸어요.
석탄산업화 태워 되어 무렵은, 모두의 화상에 있던 것처럼, 이 역에서 동쪽에 오유바리 철도선이 늘어나 시미즈사와 구내에도 무수한 선로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만, 쇼와 62년에 폐지되어 선로는 모두 철거.휑하니 넓은 구내가 한 때의 번영을 숨깁니다.
( ′-사람-)
그리고, 모두 화상 우단으로 보이는 시미즈사와 댐.여기에는 탄광의 발전용에 건설된 댐입니다만, 탄광의 폐산에 수반해, 홋카이도 기업국에 이관되었다고 합니다.
인접해 존재하고 있던 화력 발전소는, 해체 작업의 한중간이었습니다.
(；′·ω·) 이 해체 작업, 10 몇 년이나 걸쳐 행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끝날 것 같게 보이지 않습니다.
부근의 길을 달리고 있고 노상에 찾아낸 끈과 같은 물건.
뱀이었습니다.
(；′·д·) 야생의 뱀은 처음으로 본 것 같은 생각이 든다···.살무사일까.
그런데, 여기는 어디일까요.
(；′·ω·) b ···라고, 끈질길까.
이쪽은, 모두의 화상의 우상에 늘어나는 선로가 도착하는 앞.오유바리 철도의 미나미오유바리 역과 오유바리 댐이군요.1977/10/12촬영.
오유바리 철도의 미나미오유바리 역 자취.
( ′·ω·) b
옛날 사용되고 있던 차량이, 용자의 손에 의해 정태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편성은, 러셀차(키 1), 객차(스하니 6＋오하 1＋나하후 1), 화차(기침 1＋기침 2)로부터 완성되어 있었습니다만, 무엇인가 위화감이.
(；′·д·) 정태 보존에 부착의 것의 기관차가 없다···.
아무튼···대단한 것(일)이 아닐까.
유우바리악삼림철도의 삼현다리.
오유바리 댐 건설에 수반해 건설된 유우바리악삼림철도의 교량입니다만, 1958년에 완성하는 것도, 1963년에 노선이 폐지된 단명인 다리였다고 합니다.
삼현 truss라고 하는 사각뿔을 늘어놓은 것 같은 구조가 독특하고, 세계적으로도 희소인 물건이라고 합니다만, 현재 건설중의 유우바리 슈파로담이 3년 후에 완성하면, 댐의 물에 가라앉아 버린다고 합니다.
( ′·д·) b 참혹하네요.
오유바리 철도의 아사히늪교량.
미나미오유바리 역으로부터 한층 더 상류로 나아간다고 보여 왔습니다.
Wiki로 조사하면 트라스드·가타다리라고 하는 구조라고 합니다만, 이것도 유명한 다리인가 해들.
( ′·ω·) b 이것도 역시, 3년 후에는 댐 호수에 가라앉는 운명이라고 해요.
도중에 비집고 들어간 산길에서 찾아낸 이상한 것.
몇 년전에 가드 레일에 박힌 삼각형의 수수께끼의 금속편은의가 소란을 피웠습니다만, 이것은 더욱 다이나믹하네요.
접촉한 트럭에, 가드 레일이 져 버렸겠지요인가.
( ′·ω·) 어쩐지, 훌륭한 권이구나라고 생각했어.
JR세키쇼센의 유우바리역.
( ′·ω·) b
5년 정도 앞에 갔을 때는, 호텔의 앞에 무인의 역사가 만났을 뿐의 따분한 광경이었지만, 지금은 그 역사에 이탈리안 카페는의가 들어가, 역전에 포장마차마을과 같은 물건도 되어있어 적당히 활기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밥은 거기서 오리지날 메뉴라고 생각되는유우바리 구이(700엔)를 대 왔습니다만, 오코노미야키의 천을 사용해 치즈나 베이컨을 실은 피자의 같은 것이었습니다.야끼소바 대신에 파스타를 사용하거나.도대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겠지요.
(；′·ω·) 아무튼···맛있었으니까 좋은데.
식사를 끝내고 가게를 나오면, 홈에는 1 양편성의 원맨 열차가.1일에 9 왕복 밖에 달리지 않는 열차가 꼭 좋은 타이밍에 입선 하고 있고, 자동차를 운전해 돌아가는 것도 귀찮았기 때문에 이것을 타 돌아가고 싶은 곳이었지만···밤길을 틴타라 운전해 돌아갔던과.
( ′-д-)무슨···지쳤군.
~ 이상 ~
さて、ここはどこでしょう。
（ ´・ω・）b
1977/9/25撮影の集落です。
画像を上下に貫く線路と、中央の駅から分岐し大きく弧を描いて右上に抜けていく路線が見えますね。
（ ´・∀・）b
というわけで、この駅が現在どうなっているのかを見に、昨日ドライブに行ってきました。
（ ´・ω・）
JR石勝線夕張支線の清水沢駅です。６年前までは、北海道内最後の腕木式信号機があることで有名な1面2線の駅でしたが、行き違い設備が撤去されてただの棒線駅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れにともない、駅舎とホームを結ぶ跨線橋も撤去されてしまいましたね。
石炭産業華やかなりし頃は、冒頭の画像にあったように、この駅から東へ大夕張鉄道線が延び、清水沢構内にも無数の線路が存在していましたが、昭和62年に廃止されて線路は全て撤去。だだっ広い構内がかつての繁栄を忍ばせます。
（ ´-人-）
そして、冒頭画像右端に見える清水沢ダム。ここには炭鉱の発電用に建設されたダムですが、炭鉱の閉山に伴い、北海道企業局に移管されたそうです。
隣接して存在していた火力発電所は、解体作業の最中でした。
（；´・ω・） この解体作業、十何年もかけて行われているようですが、まだまだ終わりそうに見えません。
付近の道を走っていて路上に見つけたヒモのような物。
ヘビでした。
（；´・д・） 野生のヘビなんて初めて見たような気がする・・・。マムシかな。
さて、ここはどこでしょう。
（；´・ω・）b ・・・って、しつこいかな。
こちらは、冒頭の画像の右上に延びる線路が行き着く先。大夕張鉄道の南大夕張駅と大夕張ダムですね。1977/10/12撮影。
大夕張鉄道の南大夕張駅跡。
（ ´・ω・）b
昔使われていた車両が、勇姿の手により静態保存されていました。
編成は、ラッセル車（キ１）、客車（スハニ６＋オハ１＋ナハフ１）、貨車（セキ１＋セキ２）から成っていましたが、何か違和感が。
（；´・д・） 静態保存に付きものの機関車が無い・・・。
まぁ・・・大したことじゃないかな。
夕張岳森林鉄道の三弦橋。
大夕張ダム建設に伴い建設された夕張岳森林鉄道の橋梁ですが、1958年に完成するも、1963年に路線が廃止された短命な橋だったそうです。
三弦トラスという四角錐を並べたような構造が独特で、世界的にも希少なものだそうですが、現在建設中の夕張シューパロダムが3年後に完成すると、ダムの水に沈んでしまうそうです。
（ ´・д・）b いたましいですね。
大夕張鉄道の旭沢橋梁。
南大夕張駅からさらに上流に進むと見えてきました。
Wikiで調べたらトラスド・ガーター橋という構造だそうですが、これも有名な橋なのかしら。
（ ´・ω・）b これもやっぱり、3年後にはダム湖に沈む運命だそうですよ。
途中で入り込んだ林道で見つけた妙な物。
数年前にガードレールに刺さった三角形の謎の金属片なんてのが騒がれましたが、これは更にダイナミックですね。
接触したトラックに、ガードレールの方が負けてしまったんでしょうか。
（ ´・ω・） なんだか、見事な巻きだなぁと思ったの。
JR石勝線の夕張駅。
（ ´・ω・）b
5年くらい前に行ったときは、ホテルの前に無人の駅舎があっただけの味気ない光景でしたが、今はその駅舎にイタリアンカフェなんてのが入り、駅前に屋台村のような物も出来て、そこそこ賑わっているようでした。
夕飯はそこでオリジナルメニューと思われる夕張焼き（700円）を戴きましたが、お好み焼きの生地を使ってチーズやベーコンを乗せたピザの様な物でした。焼きそばの代わりにパスタを使ったり。一体何を目指しているのでしょう。
（；´・ω・） まぁ・・・美味かったから良いけど。
食事を終えて店を出ると、ホームには1両編成のワンマン列車が。1日に9往復しか走らない列車が丁度良いタイミングで入線していて、クルマを運転して帰るのも億劫だったのでこれに乗って帰りたいところでしたが・・・夜道をチンタラ運転して帰りましたとさ。
（ ´-д-） なんか・・・疲れたなぁ。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