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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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 말레이지아 국경에서 싱가폴까지

 

※전 스레→ vol.4 방콕에서 말레이지아 국경까지

 

타이에서 말레이지아로 들어갔다.타는 것은 반도 중심부를 남하하는 완행 열차.버터워스나 쿠알라룸프루를 통과하는 간선의 서해안선에서는, 벌써 완행은 폐지.조금 이 노선으로 완행이 남아 있었다.이 열차는, 별명 「정글 트레인」.깊은 열대 우림의 숲안을 내려 간다.목표로 하는 것은 말레이 반도 남단의 조호바루, 그리고 싱가폴.남양 열차의 여행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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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도보로 넘었다.그리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 닭을 코코넛 풍미의 맛으로 삶은 말레이 요리였다.사람접시 4 품의, 약 120엔.차로 파시르마스에 서두른다.열차에 시간이 맞을까? 시계를 보고 아연실색(악연)으로 했다.시계의 바늘이 1시간 먼저 진행되고 있다.시차…….육로 국경에서는 무심코 잊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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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트레인의 정차역의 거리, 파시르마스에  1박 할 수 밖에 없다.거리에서 찾아 걷고, 하나 사실을 가르칠 수 있다.「이 거리에는 호텔이 없다」.그런 거리는 있을 것인가.「저기에 (들)물어 보면?」라고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이 역전 식당.이 빌딩의 3층에 억지로 묵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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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4시 30분 파시르마스발.아직 어두운 역의 홈으로부터, 완행 열차에 탑승했다.그러자(면) 차내에 가장한 남녀.둘러싸는 남자나 여자가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고 있다.다음의 역으로부터 메이크도 타 왔다.촬영회? 도대체 이것은 무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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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에서 사람 잤다.눈을 뜨면, 열대 우림의 정글에 열차는 싸이고 있었다.숲이 깊다.나무들의 사이부터, 증기와 함께 숲의 정기가 피어 올라는 온다.튼과 코에 닿는 숲의 냄새는 선명하고 강렬하다.완행 열차는 그 안을 천천히 남쪽에 남쪽으로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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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브역에서 약속 정차.정글 트레인은 물론 단선이다.익숙해진 승객이 내려 역사옆의 매점에.여기서 아침 밥을 만들고 있었다.반드시 매일, 여기서 멈추는 열차의 승객이 오는 것일까.맛있을 것 같은 냄새가 감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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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싸 준 아침 식사를 차내에 반입해, 손으로 먹는다.물색에 착색된 미에는 조금 끌어들이었지만, 먹으면 보통 맛.구운 닭, 야채에 향신료를 혼합하고, 입에 던진다.능숙하다.숲의 맛이었다.이것으로 3 품의, 약 90엔.미안할 정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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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의 완행 열차는, 특급과 같은 차량을 사용하고 있었다.에어콘이 있으므로 창은 열지 않는다.탔을 때는 목 언저리를 누를 만큼 추웠지만, 남국의 태양이 얼굴을 내밀면, 차내의 기온은 단번에 올라 갔다.차내 판매는 타이의 열차에 비하면 범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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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한 열대 우림으로부터 곧 빠질 것 같다.강은 적토를 함응이 갈색이지만, 거목이 사라져 산도 언덕과 같이 완만하게 된다.겨우 인간이 손을 댈 수 있는 자연.거기에는 팜유를 뽑는 야자의 나무의 플랜테이션이 퍼지기 시작한다.인간 힘은 그런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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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이 타 온다.이제(벌써) 적도가 가깝다.강한 햇볕에 선명한 색의 스카프 모습이 빛난다.「이슬람 사회의 멋쟁이도 좋은 걸이다」라고 정신없이 봐 버렸다.산이 깊은 이 일대는, 엄격한 이슬람의 유파의 의식이 살아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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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이 연선에서는 비교적 큰 거리의 그마스에 도착했다.여기서 1박으로 결정하고 열차를 내렸다.역전 상가에서 본 타이거 맥주의 간판에 목이 운다.전날에 묵은 파시르마스의 거리에는, 1개의 맥주도 없는 이슬람 사회였다.남하와 함께 이슬람도 느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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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스는 5분정도 걸으면, 거리의 빠지러 나와 버릴 정도의 규모였다.그러나 중심으로 나란히 서는 건물은 남양풍.간판에는 인도의 문자도 내걸 수 있다.인종의 왕래, 그리고 식민지.이 에리어를 흐른 역사가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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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의 호텔에 짐을 두었다.침대에 누워, 문득 천정을 보면, 메카의 방향을 나타내는 표가 붙여 있었다.역시 여기는 이슬람 사회다.천정의 화살표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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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요리에 중국, 인도의 요리가 얼굴을 내비치는 그마스의 식당.대부분의 가게가 오픈에어로 기분이 좋다.점장이 우리들의 사진을 찍고 벽에 붙이고 싶으면 갔다 왔다.디지탈 카메라가 잘 움직이지 않고, 유감스러운 그.오는 외국인도 적은 거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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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스역의 한가롭게 한 매표소.여기는 동해안선과 서해안선이 교차하는 역.그러나 우리들이 탈 수 있는 완행 열차는 1개 밖에 없었다.거기에 타고 싱가폴을 목표로 하기로 한다.방콕으로부터의 완행 열차의 여행도 이제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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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에 들어가도 역시 단선.약속으로 완행 열차는 멈춘다.그러자(면) 스스스와 오는 아이스크림 매도가 있으면.이런 것은, 역시 아시아의 여행이다.우리들도 선로에 물러나고, 피로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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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호르 해협의 앞.열차는 멈추어, 이주의 직원이 타 왔다.이 장소에서 스탬프.열차 속에서 출국 심사가 끝나 버린다.싱가폴의 입국은, 해협을 건넌 우드 랜드역에서 행해졌다.여행이 끝났다.


※사진은 2010년 4월 29일~5월 2일의 취재로 촬영한 것입니다
※각국의 현재의 정세에 대해서는, 외무성의 해외하락전홈 페이지등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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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18 표데뷔를 기도하고 있는 나.

(*′·ω·) b

 

 

일본에서도 완행 열차를 갈아타는 여행을 하면,

이러한 다채로운 체험이 성과···일까?

(;′·∀·) b

 

 

과연 이주는 체험할 수 없겠지만.

(;′·ω·)

 

 

 ~ 이상 ~


ジャングルトレイ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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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 マレーシア国境からシンガポールまで

 

※前スレ→ vol.4 バンコクからマレーシア国境まで

 

タイからマレーシアに入った。乗り込むのは半島中心部を南下する鈍行列車。バターワースやクアラルンプールを通過する幹線の西海岸線では、すでに鈍行は廃止。わずかにこの路線に鈍行が残っていた。この列車は、別名「ジャングルトレイン」。深い熱帯雨林の森のなかを下っていく。めざすのはマレー半島南端のジョホールバル、そしてシンガポール。南洋列車の旅は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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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境を徒歩で越えた。そして待っていたのが、鶏をココナツ風味の味で煮込んだマレー料理だった。ひと皿4リンギ、約120円。車でパシルマスに急ぐ。列車に間に合うか? 時計を見て愕然(がくぜん)とした。時計の針が1時間先に進んでいる。時差……。陸路国境ではつい忘れ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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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ャングルトレインの停車駅の街、パシルマスに1泊するしかない。街で尋ね歩いて、ひとつ事実を教えられる。「この街にはホテルがない」。そんな街ってあるんだろうか。「あそこに聞いてみたら?」と教えられたのが駅前食堂。このビルの3階に無理やり泊めてもら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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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4時30分パシルマス発。まだ暗い駅のホームから、鈍行列車に乗り込んだ。すると車内に仮装した男女。とりまく男や女がしきりとシャッターを切っている。次の駅からメークも乗り込んできた。撮影会? いったいこれはなん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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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内でひと眠りした。目覚めると、熱帯雨林のジャングルに列車は包まれていた。森が深い。木々の間から、蒸気と一緒に森の精気が立ちのぼってくる。ツンと鼻に届く森のにおいは鮮烈だ。鈍行列車はそのなかをゆっくりと南へ南へと向かっ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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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ムブ駅で待ち合わせ停車。ジャングルトレインはもちろん単線である。慣れた乗客が降り、駅舎横の売店へ。ここで朝ごはんをつくっていた。きっと毎日、ここで止まる列車の乗客がやってくるのだろう。おいしそうなにおいが漂っ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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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に包んでもらった朝食を車内に持ち込み、手で食べる。水色に着色された米にはちょっと引いたが、食べると普通の味。焼いた鶏、野菜に香辛料を混ぜて、口に放り込む。うまい。森の味だった。これで3リンギ、約90円。申し訳ないほど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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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レーシアの鈍行列車は、特急のような車両を使っていた。エアコンがあるので窓は開かない。乗り込んだときは襟元を押さえるほど寒かったが、南国の太陽が顔を出すと、車内の気温は一気に上がっていった。車内販売はタイの列車に比べると凡庸だ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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濃密な熱帯雨林からまもなく抜けそうだ。川は赤土を含んが褐色だが、巨木が消え、山も丘のようになだらかになる。やっと人間が手をつけることができる自然。そこにはパーム油を採るやしの木のプランテーションが広がりはじめる。人間の力はそんなものな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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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学生たちが乗り込んでくる。もう赤道が近い。強い日差しに鮮やかな色のスカーフ姿が映える。「イスラム社会のおしゃれもいいもんだ」と見とれてしまった。山が深いこの一帯は、厳格なイスラムの流儀が生きている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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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4時、この沿線では比較的大きな街のグマスに着いた。ここで1泊と決めて列車を降りた。駅前商店街で見たタイガービールの看板にのどが鳴る。前の日に泊まったパシルマスの街には、1本のビールもないイスラム社会だった。南下とともにイスラムも緩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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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マスは5分も歩けば、街のはずれに出てしまうほどの規模だった。しかし中心に立ち並ぶ建物は南洋風。看板にはインドの文字も掲げられる。人種の往来、そして植民地。このエリアを流れた歴史が伝わっ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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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内のホテルに荷物を置いた。ベッドに横になり、ふと天井を見ると、メッカの方向を示す印が張り付けてあった。やはりここはイスラム社会なのだ。天井の矢印をぼんやりと眺め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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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レー料理に中国、インドの料理が顔をのぞかせるグマスの食堂。ほとんどの店がオープンエアで気持ちがいい。店長が僕らの写真を撮って壁に張りたいといってきた。デジカメがうまく動かず、残念そうな彼。やってくる外国人も少ない街な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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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マス駅ののんびりとした切符売り場。ここは東海岸線と西海岸線が交差する駅。しかし僕らが乗ることができる鈍行列車は1本しかなかった。それに乗ってシンガポールをめざすことにする。バンコクからの鈍行列車の旅もそろそろ終わ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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幹線に入ってもやはり単線。待ち合わせで鈍行列車は止まる。するとスススーとやってくるアイスクリーム売りのおっちゃん。こういうのって、やはりアジアの旅である。僕らも線路に下りて、腰を伸ば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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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ホール海峡の手前。列車は止まり、イミグレーションの職員が乗り込んできた。この場でスタンプ。列車のなかで出国審査が終わってしまう。シンガポールの入国は、海峡を渡ったウッドランド駅で行われた。旅が終わった。


※写真は2010年4月29日~5月2日の取材で撮影したものです
※各国の現在の情勢については、外務省の海外安全ホームページなどでご確認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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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夏18きっぷデビューを企んでいる私。

(*´・ω・)b

 

 

日本でも鈍行列車を乗り継ぐ旅をすれば、

このような盛りだくさんな体験が出来・・・るかな?

(;´・∀・)b

 

 

さすがにイミグレーションは体験できないだろうけど。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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