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친우회
오타큐 로망스카·MSE에 블루 리본상!
철도 애호가로 조직 하는 철도 친우회(스다 히로시 회장, 회원 약 3600명)는 15일, 회원이 금년의 최우수 차량을 선택하는 「블루 리본상」에 오다큐전철의 로망스카·MSE(60000형), 기술적으로 뛰어난 차량에 주는 「로렐상」에 토요하시 철도의 신형 노면 전차 T1000형과 케이한 전기철도의 쾌속 급행용 차량 3000계를 각각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오타큐의 60000형은, 일본 최초의 지하철(치요다선)에 노선 연장하는 유료 특급차로, 평일은 통근, 휴일은 관광용으로서 운용.페르메이르·블루로 불리는 밝은 색 차체가 특징으로, 작년 3월에 운전을 시작했다.
토요하시 철도의 T1000형은, 작년 12월에 영업 운전을 개시.협궤 궤도의 신형 노면 전차로, 순국산에서는 처음으로 전면저상화를 실현시켰다.쿄토와 오사카 전철의 3000계는 좌석을 2＋1열로 해, 디자인의 모티프로서 달을 도입한 것등이 평가되었다.
■News Source
http://mainichi.jp/select/biz/news/20090616k0000m040032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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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道友の会
小田急ロマンスカー・ＭＳＥにブルーリボン賞！
鉄道愛好家で組織する鉄道友の会（須田寛会長、会員約３６００人）は１５日、会員が今年の最優秀車両を選ぶ「ブルーリボン賞」に小田急電鉄のロマンスカー・ＭＳＥ（６００００形）、技術的に優れた車両に贈る「ローレル賞」に豊橋鉄道の新型路面電車Ｔ１０００形と京阪電気鉄道の快速急行用車両３０００系をそれぞれ選んだと発表¥した。
小田急の６００００形は、日本初の地下鉄（千代田線）へ乗り入れる有料特急車で、平日は通勤、休日は観光用として運用。フェルメール・ブルーと呼ばれる明るい色の車体が特徴で、昨年３月に運転を始めた。
豊橋鉄道のＴ１０００形は、昨年１２月に営業運転を開始。狭軌軌道の新型路面電車で、純国産では初めて全面低床化を実現させた。京阪電鉄の３０００系は座席を２＋１列にし、デザインのモチーフとして月を取り入れたことなどが評価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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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http://mainichi.jp/select/biz/news/20090616k0000m040032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