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5세(한국나이 16,17세)가 태양광 패널 시설 혼자서 보수 업무 하다가 추락해 사망함.
안전 장구 미지급, 작업원 단독으로 위험 작업, 비숙련자에 의한 위험 작업, 미성년자의 고층 작업 등등등
문제되는게 한둘이 아니라 일본에선 비판여론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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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5세(한국나이 16,17세)가 태양광 패널 시설 혼자서 보수 업무 하다가 추락해 사망함.
안전 장구 미지급, 작업원 단독으로 위험 작업, 비숙련자에 의한 위험 작업, 미성년자의 고층 작업 등등등
문제되는게 한둘이 아니라 일본에선 비판여론이 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