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허걱 난 왜 저 이야기 해도 친구한테 맞았을까 
시비 걸구 나서 미안해 해서 한대 맞구 친구 숙제 다 빼끼고 고마버
그리고 친구가 숙제 맛있는 음식 사주면 사랑해~
그리고 나 대신 숙제해주면 잘했어....
그리고 내가 시비걸다가 애가 다치면 내가 잘못했어...
그리고 친구랑 장난치다가 걸리면 친구 까지 끌여들여서 우린 친구잖아 등의 빈대 붙고 물귀신 .....
허걱 난 이상한 인간인가봐여..역시 요즘에 왜 그런지..진자 그런데 내 인생이 후회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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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허걱 난 왜 저 이야기 해도 친구한테 맞았을까  시비 걸구 나서 미안해 해서 한대 맞구 친구 숙제 다 빼끼고 고마버 그리고 친구가 숙제 맛있는 음식 사주면 사랑해~ 그리고 나 대신 숙제해주면 잘했어.... 그리고 내가 시비걸다가 애가 다치면 내가 잘못했어... 그리고 친구랑 장난치다가 걸리면 친구 까지 끌여들여서 우린 친구잖아 등의 빈대 붙고 물귀신 ..... 허걱 난 이상한 인간인가봐여..역시 요즘에 왜 그런지..진자 그런데 내 인생이 후회스럽습니다.... >프로메테우스 Wrote...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 >  >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 >모든 것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야』 >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마음으로 살아가자』 > >  > >펀 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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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이번 행사를 소개 합니다.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1-01-12 2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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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yuie 2001-01-12 1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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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첨입니당~~~ fullsmile 2001-01-05 166 0
1995 re : 지로 네 이녀석..ㅡㅡ darkanjel 2001-01-05 269 0
1994 오랜만에 글 남기네 kisae 2001-01-05 1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