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뭐...여긴 어제부터 비만 죽죽 내렸쥐...

 눈이란 걸 기대하는 게 더 바보스러운 걸 지도 몰라 여기선..-”-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몇 년 전 겨울 방학 때 창원에 있는 친

척 집에 머물면서 봤던 눈 이후로는 많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없다..- -;;


>키사에 Wrote…
>그러나..아침에 교회를 가려고 일어나 혹시나 계속 오고있나 궁금해
> >창문을 열어보니.. 
> >이게..왠일...
> >바닥이 축축....차가지날갈때..치치직..
> >물소리..ㅠ.ㅠ
> >여기는 눈다운 눈을 볼수있는날이 언제올까?^^;


re :

  뭐...여긴 어제부터 비만 죽죽 내렸쥐...  눈이란 걸 기대하는 게 더 바보스러운 걸 지도 몰라 여기선..-"-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몇 년 전 겨울 방학 때 창원에 있는 친 척 집에 머물면서 봤던 눈 이후로는 많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없다..- -;; >키사에 Wrote... >그러나..아침에 교회를 가려고 일어나 혹시나 계속 오고있나 궁금해 > >창문을 열어보니..  > >이게..왠일... > >바닥이 축축....차가지날갈때..치치직.. > >물소리..ㅠ.ㅠ > >여기는 눈다운 눈을 볼수있는날이 언제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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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13 눈 누누!! 지로 2001-01-13 153 0
2012 이번 행사를 소개 합니다.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1-01-12 253 0
2011 re :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지로 2001-01-12 966 0
2010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yuie 2001-01-12 178 0
2009 기분 뭐함... 지로 2001-01-10 185 0
2008 re : 으앗 한 발 늦었다! 지로 2001-01-10 1209 0
2007 으앗 한 발 늦었다! yuie 2001-01-10 158 0
2006 오늘도 어김없이...호홋 kisae 2001-01-09 151 0
2005 re : 낮과 밤 사이 지로 2001-01-08 192 0
2004 낮과 밤 사이 yuie 2001-01-08 1043 0
2003 re : yuie 2001-01-08 1107 0
2002 re : 부산의 님 들에게... 지로 2001-01-07 165 0
2001 부산의 님 들에게... s0909sin 2001-01-07 157 0
2000 부산방은 참.. 빗자루 2001-01-07 166 0
1999 눈...이 오긴했찌비ㅡㅡ; kisae 2001-01-07 1279 0
1998 죄송합니다 yuie 2001-01-06 1265 0
1997 re : yuie 2001-01-06 1102 0
1996 첨입니당~~~ fullsmile 2001-01-05 166 0
1995 re : 지로 네 이녀석..ㅡㅡ darkanjel 2001-01-05 269 0
1994 오랜만에 글 남기네 kisae 2001-01-05 1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