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것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야』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마음으로 살아가자』

 

펀 글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것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야』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마음으로 살아가자』   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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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13 눈 누누!! 지로 2001-01-13 152 0
2012 이번 행사를 소개 합니다.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1-01-12 252 0
2011 re :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지로 2001-01-12 965 0
2010 하면 할 수록 좋은 말들 yuie 2001-01-12 178 0
2009 기분 뭐함... 지로 2001-01-10 184 0
2008 re : 으앗 한 발 늦었다! 지로 2001-01-10 1208 0
2007 으앗 한 발 늦었다! yuie 2001-01-10 157 0
2006 오늘도 어김없이...호홋 kisae 2001-01-09 150 0
2005 re : 낮과 밤 사이 지로 2001-01-08 191 0
2004 낮과 밤 사이 yuie 2001-01-08 1043 0
2003 re : yuie 2001-01-08 1106 0
2002 re : 부산의 님 들에게... 지로 2001-01-07 164 0
2001 부산의 님 들에게... s0909sin 2001-01-07 156 0
2000 부산방은 참.. 빗자루 2001-01-07 166 0
1999 눈...이 오긴했찌비ㅡㅡ; kisae 2001-01-07 1279 0
1998 죄송합니다 yuie 2001-01-06 1265 0
1997 re : yuie 2001-01-06 1102 0
1996 첨입니당~~~ fullsmile 2001-01-05 166 0
1995 re : 지로 네 이녀석..ㅡㅡ darkanjel 2001-01-05 269 0
1994 오랜만에 글 남기네 kisae 2001-01-05 1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