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히나야 그럼 난 아닌가??

>eriko Wrote…
>삼촌..^^::
> >>bamsem Wrote…
>>좋은 글이다,,
>>이상을 가진다는 것은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이지,,,
>>
>>>貞子 Wrote…
>>>청 춘     
>>>       
>>>            - 사무엘 울만 -
>>>
>>> 
>>>
>>>청춘이란 인생의 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
>>>씩씩하고 늠름한 의지력 
>>>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열을 말한다. 
>>>
>>>
>>>청춘이란 겁(怯)을 타지 않는 용맹심 
>>>
>>>안이(安易)를 물리치는 모험심을 말한다. 
>>>
>>>때로는 스무살 젊은이에게보다는 예순 살 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
>>>나이를 먹었다고 사람은 늙지 않는다. 
>>>
>>>이상을 잃을 때 비로소 늙는다. 
>>>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더하지만 정열을 잃으면 마음이 주름진다. 
>>>
>>>고뇌,공포,실망은 기력을 잃게 하고 정신을 쓰레기로 만든다. 
>>>
>>>
>>>예순 살이건 열여섯 살이건 사람의 가슴에는 
>>>
>>>놀라움에 끌려가는 마음, 어린이처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구심, 
>>>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
>>>마음 속에는 보이지 않는 정거장이 있다. 
>>>
>>>사람들로부터, 하느님으로부터 
>>>
>>>아름다움,희망,기쁨,용기,힘의 영감을 받고 있는 한 그대는 젊다. 
>>>
>>>
>>>영감(靈感)이 끊기고 정신이 냉소(冷笑)의 눈에 덮이고 
>>>
>>>비탄의 얼음 속에 빠져 들어갈 때면 
>>>
>>>스무 살 나이에도 사람은 늙는다. 
>>>
>>>머리를 높이 쳐들고 희망의 물결 위에 올라 있는 한 
>>>
>>>여든 살이 되더라도 
>>>
>>>사람은 청춘으로 지낼 수 있다.
>>>
>>> 
>>>
>>>
>>>
>>>


re : re : re :아닌가?

히나야 그럼 난 아닌가?? >eriko Wrote... >삼촌..^^:: > >>bamsem Wrote... >>좋은 글이다,, >>이상을 가진다는 것은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이지,,, >> >>>貞子 Wrote... >>>청 춘      >>>        >>>            - 사무엘 울만 - >>> >>>  >>> >>>청춘이란 인생의 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 >>>씩씩하고 늠름한 의지력  >>>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열을 말한다.  >>> >>> >>>청춘이란 겁(怯)을 타지 않는 용맹심  >>> >>>안이(安易)를 물리치는 모험심을 말한다.  >>> >>>때로는 스무살 젊은이에게보다는 예순 살 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 >>>나이를 먹었다고 사람은 늙지 않는다.  >>> >>>이상을 잃을 때 비로소 늙는다.  >>>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더하지만 정열을 잃으면 마음이 주름진다.  >>> >>>고뇌,공포,실망은 기력을 잃게 하고 정신을 쓰레기로 만든다.  >>> >>> >>>예순 살이건 열여섯 살이건 사람의 가슴에는  >>> >>>놀라움에 끌려가는 마음, 어린이처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구심,  >>>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 >>>마음 속에는 보이지 않는 정거장이 있다.  >>> >>>사람들로부터, 하느님으로부터  >>> >>>아름다움,희망,기쁨,용기,힘의 영감을 받고 있는 한 그대는 젊다.  >>> >>> >>>영감(靈感)이 끊기고 정신이 냉소(冷笑)의 눈에 덮이고  >>> >>>비탄의 얼음 속에 빠져 들어갈 때면  >>> >>>스무 살 나이에도 사람은 늙는다.  >>> >>>머리를 높이 쳐들고 희망의 물결 위에 올라 있는 한  >>> >>>여든 살이 되더라도  >>> >>>사람은 청춘으로 지낼 수 있다. >>> >>>  >>> >>> >>> >>>



TOTAL: 3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2 헉헉...후아후아...쪼금만...쪼금만더......... ppappa 2000-11-20 174 0
1761 여자의 일생....(미성년자 독감불가) ppappa 2000-11-20 150 0
1760 정성환님 yuie 2000-11-20 144 0
1759 ㅡ.ㅡ 연락을.. yuie 2000-11-20 147 0
1758 re : 변신을 한다구??? s0909sin 2000-11-20 143 0
1757 re : re : 넌 어떻게 하는데...? whistler 2000-11-20 1165 0
1756 re : 기대하마.. anani 2000-11-20 163 0
1755 오늘.......변신을.... balabl 2000-11-20 143 0
1754 re : re : re :아닌가? s0909sin 2000-11-20 149 0
1753 re : re : 마자,,,그래서 난 아직 청춘이....... eriko10 2000-11-19 1036 0
1752 re : 마자,,,그래서 난 아직 청춘이거든....... s0909sin 2000-11-19 1111 0
1751 시간의 문턱에서.. yuie 2000-11-19 143 0
1750 청춘 yuie 2000-11-19 146 0
1749 다음 모임은 12월 09일(토요일) 우리나라 2000-11-19 152 0
1748 re : 네 인생에 딴지 걸고 싶지는 않지....... 슬레쉬 2000-11-19 142 0
1747 re : 진심인가? 슬레쉬 2000-11-19 206 0
1746 사랑...? iseya 2000-11-19 152 0
1745 미쳤나부다... iseya 2000-11-19 966 0
1744 죄... iseya 2000-11-19 149 0
1743 밤... iseya 2000-11-19 10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