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오토)武(다케)洋(히로)匡(타다)
이렇게 표기합니다.
이 사람이 쓴 책은 五體不滿足이라는 책이죠...
한국의 교과서에 나와 있다니...
무슨 교과에서 이 일본인이 화제가 되었는지?
요즘 일본에서는 별로 이 사람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도 적어졌습니다.
역시 하나 유행같은 것이군요.
전자 사전요?
일/한,한/일 전자 사전이라면
sharp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한국원으로 35만....비싸요.^^
>이상우 Wrote…
> 오랜만에 뵙네요. ^^
> 아...乙武라면...오토다케 히로타다 씨의 한자인가요?(잊어버렸습니다;)
> 음...꽤 잘 생기셨던데요. ^^;;
> 그리고, 그 책은 한국말로 두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 한 권은 옛날에, 그냥 이야기만 써 있는 것이고
> 또 한 권은 오토다케 히로타다 씨의 이야기가 한국의 교과서에 실린 것을 기념하여 사진도 넣고 교과서에 들어간 내용도 넣은 책입니다.
>
> 일본어 공부 때문에 전사 사전을 사려고 합니다.
> SHARP의 것을 사려고 하는데, 일본어와 영어가 모두 들어가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쓸 데가 많을 것 같습니다. ^^
乙(오토)武(다케)洋(히로)匡(타다) 이렇게 표기합니다. 이 사람이 쓴 책은 五體不滿足이라는 책이죠... 한국의 교과서에 나와 있다니... 무슨 교과에서 이 일본인이 화제가 되었는지? 요즘 일본에서는 별로 이 사람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도 적어졌습니다. 역시 하나 유행같은 것이군요. 전자 사전요? 일/한,한/일 전자 사전이라면 sharp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한국원으로 35만....비싸요.^^ >이상우 Wrote... > 오랜만에 뵙네요. ^^ > 아...乙武라면...오토다케 히로타다 씨의 한자인가요?(잊어버렸습니다;) > 음...꽤 잘 생기셨던데요. ^^;; > 그리고, 그 책은 한국말로 두 종류가 나와 있습니다. > 한 권은 옛날에, 그냥 이야기만 써 있는 것이고 > 또 한 권은 오토다케 히로타다 씨의 이야기가 한국의 교과서에 실린 것을 기념하여 사진도 넣고 교과서에 들어간 내용도 넣은 책입니다. > > 일본어 공부 때문에 전사 사전을 사려고 합니다. > SHARP의 것을 사려고 하는데, 일본어와 영어가 모두 들어가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쓸 데가 많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