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볼 수 있을것 같군요.
재미 있는 프로가 적어서 저는 그다지 보지 않는데,
스포츠는 자주 봅니다.
BS2는 영화를 많이 방송합니다.
일본어듣기에는 아주 좋죠....
상우님이 본 그 프로도 저는 모르지만
혹시 한국에 관해 프로가 있으면 꼭 보기로 합니다.
>이상우 Wrote…
> W-inds인가 하는 그룹도 나오고, 여러 가수들이 무대에 나와서 사극 비슷한 것을 보여주더군요.
> 처음에는 일본 사극인가 하고 보고 있었는데, 한명씩 나올때마다 이름이 뜨더군요. 그리고 평소에 보던 사극답지 않게 사람들의 호응도 컸고 말이죠.(와~! , 오~!..기타 등등..)
> 그리고 결정적으로..
> 그들의 칼 놀리는 솜씨가 상당히 어색했습니다.
> 劍道 師父가 두명 정도 나와서 악당 역을 했는데(저런..), 그룹들은 전부 지고 역시 사부답게 악당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이기더군요.(하하;)
>
> 저희 집에서는 BS1과 BS2 밖에 안 나오지만,
> 그런대로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전에는 해리포터의 기원을 찾아서, 어떤 학자와 아이가 영국으로 가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비슷한 것도 나오더군요(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 버렸습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을것 같군요. 재미 있는 프로가 적어서 저는 그다지 보지 않는데, 스포츠는 자주 봅니다. BS2는 영화를 많이 방송합니다. 일본어듣기에는 아주 좋죠.... 상우님이 본 그 프로도 저는 모르지만 혹시 한국에 관해 프로가 있으면 꼭 보기로 합니다. >이상우 Wrote... > W-inds인가 하는 그룹도 나오고, 여러 가수들이 무대에 나와서 사극 비슷한 것을 보여주더군요. > 처음에는 일본 사극인가 하고 보고 있었는데, 한명씩 나올때마다 이름이 뜨더군요. 그리고 평소에 보던 사극답지 않게 사람들의 호응도 컸고 말이죠.(와~! , 오~!..기타 등등..) > 그리고 결정적으로.. > 그들의 칼 놀리는 솜씨가 상당히 어색했습니다. > 劍道 師父가 두명 정도 나와서 악당 역을 했는데(저런..), 그룹들은 전부 지고 역시 사부답게 악당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이기더군요.(하하;) > > 저희 집에서는 BS1과 BS2 밖에 안 나오지만, > 그런대로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전에는 해리포터의 기원을 찾아서, 어떤 학자와 아이가 영국으로 가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비슷한 것도 나오더군요(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자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