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 ^;;
너무 더워서 교실 창문이 열고 있다는 확실히 틀린 표현입니다.
창문 자신이 스스로 열수는 없죠.^ ^;;
너무 더워서 이미 교실 창문이 열려 있다는 뜻이 맞는 표현이죠.
“열고 있다” 라는 표현을 쓰려면
“교실 창문이” 가 아니라 ”교실 창문을” 이라고 써야 됩니다.
김윤도 Wrote…
>너무 더워서 교실 창문이 열고 있다와 열려 있다...
>이것은 열고 있다가 맞는거 같군요...
>열고 있다는 지금 열고 있다 그러니까 현재 진행의 의미가 있구요
>열려 있다는 그전에 열려있었다 그러니까 과거 진행의 의미가 있죠
>
>극장 자리가 하나 비어있다와 비고 있다도 비어 있다가 맞습니다..
>비어있다는 지금 상태를 의미하는것이도 비고 있다는 과거진행으로 그전부터 지금까지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
>-고 있다/ 없다는 어떤 상태의 진행을 의미 합니다
>-아 야 어 는 서술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적의미 입니다...
>마사히로님 덕분에 국어공부를 하게 되는군요...
>한국사람이라도 모두다 한국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문법은 어느 누구라도 자세히 알수는없죠.
>시대에 따라서 문법은 변하기 때문이죠...
>마사히로님도 일본어문법을 다 아시지는 않겠죠...
>그럼~
>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
아닙니다. ^ ^;; 너무 더워서 교실 창문이 열고 있다는 확실히 틀린 표현입니다. 창문 자신이 스스로 열수는 없죠.^ ^;; 너무 더워서 이미 교실 창문이 열려 있다는 뜻이 맞는 표현이죠. "열고 있다" 라는 표현을 쓰려면 "교실 창문이" 가 아니라 "교실 창문을" 이라고 써야 됩니다. 김윤도 Wrote... >너무 더워서 교실 창문이 열고 있다와 열려 있다... >이것은 열고 있다가 맞는거 같군요... >열고 있다는 지금 열고 있다 그러니까 현재 진행의 의미가 있구요 >열려 있다는 그전에 열려있었다 그러니까 과거 진행의 의미가 있죠 > >극장 자리가 하나 비어있다와 비고 있다도 비어 있다가 맞습니다.. >비어있다는 지금 상태를 의미하는것이도 비고 있다는 과거진행으로 그전부터 지금까지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 >-고 있다/ 없다는 어떤 상태의 진행을 의미 합니다 >-아 야 어 는 서술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적의미 입니다... >마사히로님 덕분에 국어공부를 하게 되는군요... >한국사람이라도 모두다 한국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문법은 어느 누구라도 자세히 알수는없죠. >시대에 따라서 문법은 변하기 때문이죠... >마사히로님도 일본어문법을 다 아시지는 않겠죠... >그럼~ >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