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일본의 어느 게시판에다가 올린 글인데요...
앞으로 여름방학에 한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에게 충고해 둡니다.
8월15일의 광복절에 우리한민족의 조국애는 꼭 높아지습니다만,
올해는 각별한 것으로 되는 것이 예상됩니다.
이미, 지하철안에서 큰소리으로 일본어로 재잘거리고 있었던 관광객이 주위의 승객에게 폭행되거나, 일본의 젊은 여성이「위안부의 복수이다」라고 disco로 이목의 안 강간되거나, 매춘부에게 수면약을 쌓아 올려지고 금품이나 여권을 강탈되는 사건도 다발하고 의자. 또한, 택시나 호텔은 일본인요금을 설정하여, 항의하면 일본인의 이용을 용서한 것으로 주위에서 백안시되었기 때문에 성가심료를 얻으면 반론됩니다. 피해를 경찰이나 보험 회사에 호소하더라도, 조소될 뿐입니다.
역시 한국으로는 가지 않는평이 좋을것 같아요.
한국사람이 일본의 어느 게시판에다가 올린 글인데요... 앞으로 여름방학에 한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에게 충고해 둡니다. 8월15일의 광복절에 우리한민족의 조국애는 꼭 높아지습니다만, 올해는 각별한 것으로 되는 것이 예상됩니다. 이미, 지하철안에서 큰소리으로 일본어로 재잘거리고 있었던 관광객이 주위의 승객에게 폭행되거나, 일본의 젊은 여성이「위안부의 복수이다」라고 disco로 이목의 안 강간되거나, 매춘부에게 수면약을 쌓아 올려지고 금품이나 여권을 강탈되는 사건도 다발하고 의자. 또한, 택시나 호텔은 일본인요금을 설정하여, 항의하면 일본인의 이용을 용서한 것으로 주위에서 백안시되었기 때문에 성가심료를 얻으면 반론됩니다. 피해를 경찰이나 보험 회사에 호소하더라도, 조소될 뿐입니다. 역시 한국으로는 가지 않는평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