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본에서도 옜날에는 먹었군요.....
문화에는 서로 우위를 견줄수 없는 그나라 사람들이 지금껏 살아오며
발전시켜온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의 상대성이요.....
보신탕 문화를 야만적인 문화라고 생각하는것은 이기적인 발상인거 같네요...
한국에서는 보신탕이라고도 부르고 영양탕 이라고도부릅니다
일본에서는 여름에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궁긍하네요.
>taejunboy Wrote…
>야만한 음식이라는 것은 어느 프랑스인이 말했습니다.
>저는 보신탕을 야만적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거든요.
>한국의 하니 식문화이죠.
>그처 개라는 동물이 일반적으로 애완(愛玩)동물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좀 위화감이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보신탕은 별로 개고기가 아니고 자양강장효과가 많은
>국(수프)이라는 사전에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신탕은 일반적명칭이 아닙니까?
>
>
>
>
>
>>빗자루 Wrote…
>>그것의 반값도 되지 않습니다......
>>약 1/3 정도...
>>마사히로님은 보신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만적?
>>일본사람들이 생각하는 보신탕에 대해서도 궁금하군요....
>
아...일본에서도 옜날에는 먹었군요..... 문화에는 서로 우위를 견줄수 없는 그나라 사람들이 지금껏 살아오며 발전시켜온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의 상대성이요..... 보신탕 문화를 야만적인 문화라고 생각하는것은 이기적인 발상인거 같네요... 한국에서는 보신탕이라고도 부르고 영양탕 이라고도부릅니다 일본에서는 여름에 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궁긍하네요. >taejunboy Wrote... >야만한 음식이라는 것은 어느 프랑스인이 말했습니다. >저는 보신탕을 야만적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거든요. >한국의 하니 식문화이죠. >그처 개라는 동물이 일반적으로 애완(愛玩)동물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좀 위화감이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보신탕은 별로 개고기가 아니고 자양강장효과가 많은 >국(수프)이라는 사전에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신탕은 일반적명칭이 아닙니까? > > > > > >>빗자루 Wrote... >>그것의 반값도 되지 않습니다...... >>약 1/3 정도... >>마사히로님은 보신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만적? >>일본사람들이 생각하는 보신탕에 대해서도 궁금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