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한 음식이라는 것은 어느 프랑스인이 말했습니다.
저는 보신탕을 야만적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거든요.
한국의 하니 식문화이죠.
그처 개라는 동물이 일반적으로 애완(愛玩)동물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좀 위화감이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보신탕은 별로 개고기가 아니고 자양강장효과가 많은
국(수프)이라는 사전에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신탕은 일반적명칭이 아닙니까?
>빗자루 Wrote…
>그것의 반값도 되지 않습니다......
>약 1/3 정도...
>마사히로님은 보신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만적?
>일본사람들이 생각하는 보신탕에 대해서도 궁금하군요....
re : 옛날에는 일본에서도 개고기를 먹었다.
야만한 음식이라는 것은 어느 프랑스인이 말했습니다. 저는 보신탕을 야만적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거든요. 한국의 하니 식문화이죠. 그처 개라는 동물이 일반적으로 애완(愛玩)동물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좀 위화감이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보신탕은 별로 개고기가 아니고 자양강장효과가 많은 국(수프)이라는 사전에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신탕은 일반적명칭이 아닙니까? >빗자루 Wrote... >그것의 반값도 되지 않습니다...... >약 1/3 정도... >마사히로님은 보신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야만적? >일본사람들이 생각하는 보신탕에 대해서도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