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뭐라고 해야할까요..
생각하면 할 수록 가슴이 아픈 사랑인것 가타여..
헤헤..
지켜만 봐야하니깐요..
제 마음이 들키지 않도록 조심스러움..
가끔씩 그 때문에 눈물을 흘리곤 해요..
한번도 말을 못 해보고..
보기만 해도 조아여..
^^
제가 무척 바보여서 그 애를 보기만 해여..
그래도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해요..
그냥 친구 사이라도 조아여..
동성같은 친구..
더이상 바라지 않아여..
오늘은 어떤 여자애와 웃으면서 얘기를 하더군여..
가슴이 무척 아팠어여..
하지만 티를 내지 않아야해여..
들키면 안 되니깐..
그 여자애가 미웠어여..
그 애가 미웠어여..
하지만..
역쉬..
그 여자애가 부러웠어여..
정말..
너무나..
눈물이 날 뻔했지만..
꾹 참았어여..
들키지 않으려고..
애써 친구들과 웃었어여..
저 무척 바보 같져..


좋아하는 사람이..

뭐라고 해야할까요.. 생각하면 할 수록 가슴이 아픈 사랑인것 가타여.. 헤헤.. 지켜만 봐야하니깐요.. 제 마음이 들키지 않도록 조심스러움.. 가끔씩 그 때문에 눈물을 흘리곤 해요.. 한번도 말을 못 해보고.. 보기만 해도 조아여.. ^^ 제가 무척 바보여서 그 애를 보기만 해여.. 그래도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해요.. 그냥 친구 사이라도 조아여.. 동성같은 친구.. 더이상 바라지 않아여.. 오늘은 어떤 여자애와 웃으면서 얘기를 하더군여.. 가슴이 무척 아팠어여.. 하지만 티를 내지 않아야해여.. 들키면 안 되니깐.. 그 여자애가 미웠어여.. 그 애가 미웠어여.. 하지만.. 역쉬.. 그 여자애가 부러웠어여.. 정말.. 너무나.. 눈물이 날 뻔했지만.. 꾹 참았어여.. 들키지 않으려고.. 애써 친구들과 웃었어여.. 저 무척 바보 같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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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88 re : 우웅...원이가 이스라엘에... whistler 2001-03-18 644 0
4487 makoto .... tegwon 2001-03-18 52 0
4486 정말로 좋아한다면.. lam1119 2001-03-17 766 0
4485 좋아하는 노래가.. lam1119 2001-03-17 46 0
4484 와~~ heahyun 2001-03-17 55 0
4483 이런... heahyun 2001-03-17 56 0
4482 re : 간만에 리플을 다는 것 같군...^^ whistler 2001-03-17 798 0
4481 *부드러운 햇살아래... sale2002 2001-03-17 62 0
4480 그건.... Coooooool 2001-03-17 54 0
4479 먼가... heahyun 2001-03-16 178 0
4478 마사히로님..... 빗자루 2001-03-16 57 0
4477 좋아하는 사람이.. lam1119 2001-03-16 60 0
4476 re : 저희학교는........... taejunboy 2001-03-16 631 0
4475 박사종님 감사합니다. taejunboy 2001-03-16 51 0
4474 To : 마사히로さん oripsj 2001-03-16 674 0
4473 re : ^ ^ 그래도 상식적으로 생각 해 보....... 슬레쉬 2001-03-16 148 0
4472 한국의 생활문화... taejunboy 2001-03-16 64 0
4471 なんて의 부분이 다른 표현인데....... taejunboy 2001-03-16 51 0
4470 re : 마사히로님~~->예 마사히로입....... taejunboy 2001-03-16 49 0
4469 re : 박경희님... taejunboy 2001-03-16 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