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물론 우리나라 옛 관습일지도 모르죠.

하나같이 따지고 보면 합리적이질 못하거든요.

예를 잘 들어 주셨지만, 그래도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인의 가정이라는

것이 존재 할 수도 있습니다.

음..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모르는 사람이라.. 글세요. 있을 법도 하죠.

그것 생각하면 많이 불쾌하지만, 어쩔 수 없죠. 

먼 친척이라고 속여도 모르니까요. 쩝 페밀리즘의 몰락 @@

>taejunboy Wrote…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전혀 그 부부와 관계도 없는 
>모르는 사람이 제멋대로 식장에서 식사라거나 술을 마시거나
>그런 것도 가능한다면서요?
>...음 
> >한국에서는 집에서 아버지가 식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언제나서 식사할 수 없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바빠서 집에 돌아오지 못할겨우에는 
>어떻게할까??
> >


re : ^ ^ 그래도 상식적으로 생각 해 보세요.

물론 우리나라 옛 관습일지도 모르죠. 하나같이 따지고 보면 합리적이질 못하거든요. 예를 잘 들어 주셨지만, 그래도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인의 가정이라는 것이 존재 할 수도 있습니다. 음..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모르는 사람이라.. 글세요. 있을 법도 하죠. 그것 생각하면 많이 불쾌하지만, 어쩔 수 없죠.  먼 친척이라고 속여도 모르니까요. 쩝 페밀리즘의 몰락 @@ >taejunboy Wrote...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전혀 그 부부와 관계도 없는  >모르는 사람이 제멋대로 식장에서 식사라거나 술을 마시거나 >그런 것도 가능한다면서요? >...음  > >한국에서는 집에서 아버지가 식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언제나서 식사할 수 없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바빠서 집에 돌아오지 못할겨우에는  >어떻게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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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8 re : 우웅...원이가 이스라엘에... whistler 2001-03-18 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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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2 re : 간만에 리플을 다는 것 같군...^^ whistler 2001-03-17 7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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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 박사종님 감사합니다. taejunboy 2001-03-16 51 0
4474 To : 마사히로さん oripsj 2001-03-16 674 0
4473 re : ^ ^ 그래도 상식적으로 생각 해 보....... 슬레쉬 2001-03-16 149 0
4472 한국의 생활문화... taejunboy 2001-03-16 64 0
4471 なんて의 부분이 다른 표현인데....... taejunboy 2001-03-16 51 0
4470 re : 마사히로님~~->예 마사히로입....... taejunboy 2001-03-16 49 0
4469 re : 박경희님... taejunboy 2001-03-16 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