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우리나라 옛 관습일지도 모르죠.
하나같이 따지고 보면 합리적이질 못하거든요.
예를 잘 들어 주셨지만, 그래도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인의 가정이라는
것이 존재 할 수도 있습니다.
음..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모르는 사람이라.. 글세요. 있을 법도 하죠.
그것 생각하면 많이 불쾌하지만, 어쩔 수 없죠.
먼 친척이라고 속여도 모르니까요. 쩝 페밀리즘의 몰락 @@
>taejunboy Wrote…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전혀 그 부부와 관계도 없는
>모르는 사람이 제멋대로 식장에서 식사라거나 술을 마시거나
>그런 것도 가능한다면서요?
>...음
>
>한국에서는 집에서 아버지가 식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언제나서 식사할 수 없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바빠서 집에 돌아오지 못할겨우에는
>어떻게할까??
>
>
물론 우리나라 옛 관습일지도 모르죠. 하나같이 따지고 보면 합리적이질 못하거든요. 예를 잘 들어 주셨지만, 그래도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인의 가정이라는 것이 존재 할 수도 있습니다. 음..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모르는 사람이라.. 글세요. 있을 법도 하죠. 그것 생각하면 많이 불쾌하지만, 어쩔 수 없죠. 먼 친척이라고 속여도 모르니까요. 쩝 페밀리즘의 몰락 @@ >taejunboy Wrote...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전혀 그 부부와 관계도 없는 >모르는 사람이 제멋대로 식장에서 식사라거나 술을 마시거나 >그런 것도 가능한다면서요? >...음 > >한국에서는 집에서 아버지가 식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언제나서 식사할 수 없답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바빠서 집에 돌아오지 못할겨우에는 >어떻게할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