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용~~~(기합이..영... -_-;;;;)
현지님이랑 영선님 두분 다 힘내세요~~
저도 그런 방황하던 시기가 있어서..조금 알 것 같거든요...
저도 2학년 3학년동안 방황을 무지하게 했었거든요..
학교도 안가고...매일 산으로 바다로...이도시 저도시로..(-_-)
뭐 결과는 학사경고였구요...그렇게 방황후에 느낀것은...
“아무것도 없다”였어요...제 심리상태도 상당히 불안정해져 있었구요..
영선님이 말씀하셨듯이 방황이 길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머리가 아플때는 잠시 머리를 식히는 것이 좋겠지만...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더욱 열심히 하는 것은 조금의 시간과 의지
력, 인내심,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민 많앗던 4학년을 거쳤지만...
용기를 가지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용기가 없고 자신감이 부족해서..조금만 상황이 어려워보
이면 시도도 안해보고 도망가곤 했어요...
변하기 위해 무지 노력했답니다...그래서 느낀 것은요...
일단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도 무조건 뛰어드세요..
그리고 그냥 주어진대로 열심히 하다보면은...
어려워보였던 일을 이루어 나간 자신이 볼 수 있을거예요...
영선님 말대로 학원도 다니고...열심히 하세요...~~
영문학과시라니,,,체력이 되시면 워킹 할리데이도 괜찮울 것 같네요..
과 친구가 워킹 할리데이를 6개월 정도 다녀왔는데..
식당에서 일하면서 영어도 무지 늘고...여행도 다니고 좋은 경험을 했더군
요...
하튼 화이팅입니닷!
힘내세용~~~(기합이..영... -_-;;;;) 현지님이랑 영선님 두분 다 힘내세요~~ 저도 그런 방황하던 시기가 있어서..조금 알 것 같거든요... 저도 2학년 3학년동안 방황을 무지하게 했었거든요.. 학교도 안가고...매일 산으로 바다로...이도시 저도시로..(-_-) 뭐 결과는 학사경고였구요...그렇게 방황후에 느낀것은... "아무것도 없다"였어요...제 심리상태도 상당히 불안정해져 있었구요.. 영선님이 말씀하셨듯이 방황이 길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머리가 아플때는 잠시 머리를 식히는 것이 좋겠지만...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더욱 열심히 하는 것은 조금의 시간과 의지 력, 인내심,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민 많앗던 4학년을 거쳤지만... 용기를 가지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용기가 없고 자신감이 부족해서..조금만 상황이 어려워보 이면 시도도 안해보고 도망가곤 했어요... 변하기 위해 무지 노력했답니다...그래서 느낀 것은요... 일단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도 무조건 뛰어드세요.. 그리고 그냥 주어진대로 열심히 하다보면은... 어려워보였던 일을 이루어 나간 자신이 볼 수 있을거예요... 영선님 말대로 학원도 다니고...열심히 하세요...~~ 영문학과시라니,,,체력이 되시면 워킹 할리데이도 괜찮울 것 같네요.. 과 친구가 워킹 할리데이를 6개월 정도 다녀왔는데.. 식당에서 일하면서 영어도 무지 늘고...여행도 다니고 좋은 경험을 했더군 요... 하튼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