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나두...

맑은공기를 마시며....파아란 바다를 보며 명상에

잠기구 싶어요...ㅠ.ㅜ

서울엔 쉴 공간도 없는걸요...ㅠ.ㅜ ....

바다가 보고싶군요......무지무지..........

좋겠군요.....ㅠ_ㅠ



슬레쉬 wrote:

>가까이 가면 바다냄새가 나고....

>멀리 사람들의 냄새를 맡을수 있다.

>오늘도 난 휴식을 취하며 몸조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고 있지만

>더 좋은 곳을 발견했기에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내 고장 인천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다

>오늘도 난 문학산에 가며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적어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보낸다.


Re: 나두 바다가 좋아~

나두...
맑은공기를 마시며....파아란 바다를 보며 명상에
잠기구 싶어요...ㅠ.ㅜ
서울엔 쉴 공간도 없는걸요...ㅠ.ㅜ ....
바다가 보고싶군요......무지무지..........
좋겠군요.....ㅠ_ㅠ

슬레쉬 wrote:
>가까이 가면 바다냄새가 나고....
>멀리 사람들의 냄새를 맡을수 있다.
>오늘도 난 휴식을 취하며 몸조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고 있지만
>더 좋은 곳을 발견했기에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내 고장 인천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다
>오늘도 난 문학산에 가며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적어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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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kjclub 동경 모임 이야기.... 2000-01-31 148 0
492 역시 새술은 새 부대에 2000-01-31 68 0
491 Re: 어제 애기(babycook)하고 만나다. 2000-01-31 66 0
490 모두 고마워요 2000-01-30 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