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까이 가면 바다냄새가 나고....

멀리 사람들의 냄새를 맡을수 있다.

오늘도 난 휴식을 취하며 몸조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고 있지만

더 좋은 곳을 발견했기에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내 고장 인천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다

오늘도 난 문학산에 가며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적어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보낸다.


인천이 좋아~

가까이 가면 바다냄새가 나고....
멀리 사람들의 냄새를 맡을수 있다.
오늘도 난 휴식을 취하며 몸조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고 있지만
더 좋은 곳을 발견했기에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내 고장 인천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다
오늘도 난 문학산에 가며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적어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보낸다.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9 Re: 나두 바다가 좋아~ 2000-02-03 78 0
508 인천이 좋아~ 2000-02-03 762 0
507 Re: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 2000-02-03 770 0
506 왜 그러냐면....... 2000-02-03 800 0
505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되요....... 2000-02-03 742 0
504 슬레쉬오빠는 느그적?? 2000-02-02 78 0
503 대화명을 바꿔야지 2000-02-01 860 0
502 동인천으로....... 2000-02-01 69 0
501 섭섭하구나! 2000-02-01 76 0
500 담배가 그렇게도 몸에 않 좋은 이유.......... 2000-02-01 70 0
499 파김치된 슬레쉬&살찌기 일보 직전인 ....... 2000-02-01 110 0
498 난 지금...... 2000-02-01 63 0
497 슬레쉬오빠야.... ㅠ.ㅠ 2000-02-01 70 0
496 Re: kjclub 동경 모임 이야기.... 2000-02-01 78 0
495 웅 두목님 또 만나써요^^~오니짱님^^ 2000-02-01 73 0
494 조심 !! 2000-01-31 93 0
493 kjclub 동경 모임 이야기.... 2000-01-31 149 0
492 역시 새술은 새 부대에 2000-01-31 69 0
491 Re: 어제 애기(babycook)하고 만나다. 2000-01-31 67 0
490 모두 고마워요 2000-01-30 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