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인천 아주 좋더라구요. 오늘 어머니 몰래 갔었는데.....

집에서 느그적 거리기 싫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궁국적인 목적은 살 안 찌려고 필사적으로 노력중입니다.

흠 별로 없는게 없어요.......

인천에 오시는 분들에게 소개 드리는 글입니다.

동인천은 숨쉬는 거리에요.

서점에는 제가 노리고 있는 악보도 많이 있고....우히히히

그런데 동인천은 활기가 넘치는 반면 인천 사랑방은 썰렁하네요

활기가 넘치는 인천이 되었으면.......느그적 느그적


동인천으로.......

동인천 아주 좋더라구요. 오늘 어머니 몰래 갔었는데.....
집에서 느그적 거리기 싫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궁국적인 목적은 살 안 찌려고 필사적으로 노력중입니다.
흠 별로 없는게 없어요.......
인천에 오시는 분들에게 소개 드리는 글입니다.
동인천은 숨쉬는 거리에요.
서점에는 제가 노리고 있는 악보도 많이 있고....우히히히
그런데 동인천은 활기가 넘치는 반면 인천 사랑방은 썰렁하네요
활기가 넘치는 인천이 되었으면.......느그적 느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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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Re: 나두 바다가 좋아~ 2000-02-03 77 0
508 인천이 좋아~ 2000-02-03 761 0
507 Re: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 2000-02-03 7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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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흑흑 신청이 넘 늦어서 신청이 않되요....... 2000-02-03 742 0
504 슬레쉬오빠는 느그적?? 2000-02-02 77 0
503 대화명을 바꿔야지 2000-02-01 860 0
502 동인천으로....... 2000-02-01 69 0
501 섭섭하구나! 2000-02-01 76 0
500 담배가 그렇게도 몸에 않 좋은 이유.......... 2000-02-01 70 0
499 파김치된 슬레쉬&살찌기 일보 직전인 ....... 2000-02-01 110 0
498 난 지금...... 2000-02-01 63 0
497 슬레쉬오빠야.... ㅠ.ㅠ 2000-02-01 70 0
496 Re: kjclub 동경 모임 이야기.... 2000-02-01 77 0
495 웅 두목님 또 만나써요^^~오니짱님^^ 2000-02-01 73 0
494 조심 !! 2000-01-31 93 0
493 kjclub 동경 모임 이야기.... 2000-01-31 149 0
492 역시 새술은 새 부대에 2000-01-31 69 0
491 Re: 어제 애기(babycook)하고 만나다. 2000-01-31 67 0
490 모두 고마워요 2000-01-30 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