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저 이제 괜찮아졌어염^ ^
글구 오빠가 한 말.. 다 이해해요
엄마랑 싸우면서두 괜히 미안했는데여 멀..
다 제가 너무 못나서^^;;;
시험못본 제 죄져.. 머 히히^^
오빠요새 잘지내여?
나....멜 보냈눈디..ㅡ.ㅡ
답멜두 엄꾸우우우~~
어빠 넘해여어ㅠ.ㅠ

아 글구 보통 언제 여기에 들어오세여?
통 만날수가 엄네잉~~~
글구 저나두 요샌 안하궁......
쩝.. 저나비가 비싸졍? 그럴줄 알아썽...

암튼 감기 조심하시구여
담에 뵈여 빠빠

아 근데.. 한국오실꺼져???????????????????


뇽따기어빠~*

저 이제 괜찮아졌어염^ ^ 글구 오빠가 한 말.. 다 이해해요 엄마랑 싸우면서두 괜히 미안했는데여 멀.. 다 제가 너무 못나서^^;;; 시험못본 제 죄져.. 머 히히^^ 오빠요새 잘지내여? 나....멜 보냈눈디..ㅡ.ㅡ 답멜두 엄꾸우우우~~ 어빠 넘해여어ㅠ.ㅠ 아 글구 보통 언제 여기에 들어오세여? 통 만날수가 엄네잉~~~ 글구 저나두 요샌 안하궁...... 쩝.. 저나비가 비싸졍? 그럴줄 알아썽... 암튼 감기 조심하시구여 담에 뵈여 빠빠 아 근데.. 한국오실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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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그렇다면~! 바람별랑 2001-01-01 236 0
769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hiro 2000-12-31 233 0
768 냠.. 이런 이런.. mi0320 2000-12-30 244 0
767 허억!! 님!!! darkanjel 2000-12-29 251 0
766 re : 모두덜 치아가 건강해야 잘살아요....... mijju 2000-12-29 361 0
765 모두덜 치아가 건강해야 잘살아요오~ ....... darkanjel 2000-12-28 261 0
764 지금..mini는 서울에. y8282 2000-12-28 233 0
763 안냐세염~ saekiryo 2000-12-28 246 0
762 서울로.. y8282 2000-12-27 963 0
761 re : 쩝...ㅠ.ㅠ whistler 2000-12-27 949 0
760 나눈 지굼.. darkanjel 2000-12-26 1002 0
759 納豆がほしいんですか . nnatto 2000-12-25 283 0
758 뇽따기어빠~* darkanjel 2000-12-18 1006 0
757 re : 넷츠고 젠트동이여!!!어때여? rappa3t 2000-12-18 336 0
756 어른들은 모두 널 위해서하는일이다....... hanul 2000-12-17 249 0
755 넷츠고 젠트동이여!!!어때여? gosima 2000-12-16 237 0
754 교류에관한 아이디어 재모집! ppappa 2000-12-16 252 0
753 re : 어느순간인가.. adachimomo 2000-12-15 1133 0
752 이번 행사의 교류회에 대한 의견모읍....... ppappa 2000-12-14 268 0
751 re : re : 선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s0909sin 2000-12-14 9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