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힘내...이런일은..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는일이라구 생각해...나두 물론 그렇구...내가 언니 입장이 아니라서 언니 맘이 어떤지..기분이 어떤지..난 잘 몰라..부모님하고..의견차이가 생기구..마찰이 생긱는거는 당연한거아닐까??음...언니 힘내구...빨리 다시 언니모습으루 돌아왔으면 좋겠어^^언니 화이팅~!!
>ji-eun Wrote…
>내 자신이 없어져 버렸어요..
>부모의 바램대로... 살아가고 있는걸 발견했죠..
>근데.. 지금 이순간에도.. 부모의 바램이..의견이 아닌
>강압으로...행해지고 있네요..
>
>고3..수능.. 입시..대학......모든게..
>후.......어떻게 해야할지.. 자꾸 흔들리기만 하네요
>눈물만나와요...아무말도..내의견은 들어주시지 않아요
>말해도...다시 원점으로 돌아만 와요...
>이렇게 무능력한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부모의 말이 아니면... 어떻게 할줄 모르는...
>부모님의 말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바보가 되어있더라구요...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없어요.........
>정말 슬퍼지네요...
>
>
언니...힘내...이런일은..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는일이라구 생각해...나두 물론 그렇구...내가 언니 입장이 아니라서 언니 맘이 어떤지..기분이 어떤지..난 잘 몰라..부모님하고..의견차이가 생기구..마찰이 생긱는거는 당연한거아닐까??음...언니 힘내구...빨리 다시 언니모습으루 돌아왔으면 좋겠어^^언니 화이팅~!! >ji-eun Wrote... >내 자신이 없어져 버렸어요.. >부모의 바램대로... 살아가고 있는걸 발견했죠.. >근데.. 지금 이순간에도.. 부모의 바램이..의견이 아닌 >강압으로...행해지고 있네요.. > >고3..수능.. 입시..대학......모든게.. >후.......어떻게 해야할지.. 자꾸 흔들리기만 하네요 >눈물만나와요...아무말도..내의견은 들어주시지 않아요 >말해도...다시 원점으로 돌아만 와요... >이렇게 무능력한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부모의 말이 아니면... 어떻게 할줄 모르는... >부모님의 말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바보가 되어있더라구요...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없어요......... >정말 슬퍼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