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가슴설레이며 기다리던
정말 크리스 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겨울이면 기다려지는 함박눈이 가슴에 스며들때에..
어지러이 감싸안으며 좋아했던 그눈이 ....
올해 성탄절날 꼬~~옥 한번 눈이 오길 기대합니다..
뽀샤시 하게 투면한 눈이 내리면
하늘이 아무리 높아도 내 가까이에 끌어내렸음 좋겠어요..
We wish your Merry Christmas
어릴땐 가슴설레이며 기다리던 정말 크리스 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겨울이면 기다려지는 함박눈이 가슴에 스며들때에.. 어지러이 감싸안으며 좋아했던 그눈이 .... 올해 성탄절날 꼬~~옥 한번 눈이 오길 기대합니다.. 뽀샤시 하게 투면한 눈이 내리면 하늘이 아무리 높아도 내 가까이에 끌어내렸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