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오랫만에 들어오네.-_-+.
오늘은.쩜.힘들다.
맘도.몸도.이것.저것.앙.
내가.정말.여자라는거.오늘.첨으로.실감했다.
내가.제발.함부로.대할만한.만만한.사람이.아니였음.좋겠다.
나.함부로.건들이는거.정말.누구라도.용서가.안된다.
우리.엄마.아빠도.잘.안.건들이닌까.
집에오닌까.기분이.다시.안좋아.진다.
지금.친구를.만나러.간다.
내.친구가.내맘을.알려나.
태연한.척.하기.정말.힘들다.
내방이.싫어졌다.
이러면.안되는데.
눈물이.가식이.아니길.
정신차리게.
날.소중하게.아껴준다며.
한번만.믿는다.
-_-+ 이해못할소리들.


끄적끄적...-_-+

오랫만에 들어오네.-_-+. 오늘은.쩜.힘들다. 맘도.몸도.이것.저것.앙. 내가.정말.여자라는거.오늘.첨으로.실감했다. 내가.제발.함부로.대할만한.만만한.사람이.아니였음.좋겠다. 나.함부로.건들이는거.정말.누구라도.용서가.안된다. 우리.엄마.아빠도.잘.안.건들이닌까. 집에오닌까.기분이.다시.안좋아.진다. 지금.친구를.만나러.간다. 내.친구가.내맘을.알려나. 태연한.척.하기.정말.힘들다. 내방이.싫어졌다. 이러면.안되는데. 눈물이.가식이.아니길. 정신차리게. 날.소중하게.아껴준다며. 한번만.믿는다. -_-+ 이해못할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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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99 re : 요즘은..ㅡ.ㅡ; cozycozi 2000-12-08 166 0
1798 당신도 그런 적 있나요.. dnjswjs 2000-12-08 160 0
1797 re : re : 싱기하구 잼이써요~~ 함 해보....... dnjswjs 2000-12-08 123 0
1796 캔듸.. hydesoso 2000-12-08 185 0
1795 조용히 산지...1년... 인제는 친구를 찾....... 산자와죽은자 2000-12-08 138 0
1794 We wish your Merry Christmas icheuki 2000-12-08 145 0
1793 감사~*^^* Coooooool 2000-12-08 134 0
1792 하버 잘 지내니?? 갑자기 그냥 궁금해....... kijeong 2000-12-08 137 0
1791 ]제목없음] 빗자루 2000-12-08 108 0
1790 re : 싱기하구 잼이써요~~ 함 해보세용^....... 지로 2000-12-07 161 0
1789 re : 끄적끄적...-_-+ eriko10 2000-12-07 210 0
1788 싱기하구 잼이써요~~ 함 해보세용^^ dnjswjs 2000-12-07 209 0
1787 요즘은..ㅡ.ㅡ; dear 2000-12-07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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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re : 저 아시는 분.... hisuto 2000-12-06 93 0
1780 하루키의 아내 dafne 2000-12-06 1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