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 단대부고의 축제는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전시물이나 특정한 부를 가서 구경하거나 남자들(?)을 만난건 아니지만
(축제 가는 여자들의 대부분이 이 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역시 가요제가 제일 좋았다.
전 번에 갔던 학교에 갔던 것보다는 못했지만 밴드부의 멋진 연주
(난 특히 본 조비가 좋았던 것 같다. it"s my life).그리고
초정 가수들.
자꾸 락 쪽에 관심이 가게 된다..
내일은 갈려고 벼르던 클래식 기타 학원에 가야 될 것 같다.
축제
어제 간 단대부고의 축제는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전시물이나 특정한 부를 가서 구경하거나 남자들(?)을 만난건 아니지만
(축제 가는 여자들의 대부분이 이 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역시 가요제가 제일 좋았다.
전 번에 갔던 학교에 갔던 것보다는 못했지만 밴드부의 멋진 연주
(난 특히 본 조비가 좋았던 것 같다. it"s my life).그리고
초정 가수들.
자꾸 락 쪽에 관심이 가게 된다..
내일은 갈려고 벼르던 클래식 기타 학원에 가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