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건 포기 뿐인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 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의지 없이는 허공에 흩어 지는가



우리를 구해줘,..

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건 포기 뿐인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 다오.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의지 없이는 허공에 흩어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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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38 새벽오빠를 비롯한 그 무리들- - hydesoso 2000-08-19 89 0
1237 촉촉한 느낌. hydesoso 2000-08-19 99 0
1236 우리를 구해줘,.. 빗자루 2000-08-19 90 0
1235 하버짱.... dafne 2000-08-19 111 0
1234 하쿠쇼씨!_! hydesoso 2000-08-18 87 0
1233 삼색 비올라 わるいこども 2000-08-18 86 0
1232 re : 자기 멋대로 생각해버리고는.....- ....... yuie 2000-08-18 145 0
1231 re :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 anani 2000-08-18 88 0
1230 re : 조언...고마워...(내용없음) pieya 2000-08-18 90 0
1229 re : <자작>X-Endless Rain...중간 에드립. 슬레쉬 2000-08-18 149 0
1228 <자작>X-Endless Rain...중간 에드립. pieya 2000-08-18 84 0
1227 힘... 빗자루 2000-08-18 90 0
1226 re : 나는...난... 빗자루 2000-08-18 91 0
1225 re : re : 그래도 사진과는 실물은 다르....... s0909sin 2000-08-18 86 0
1224 자기 멋대로 생각해버리고는... harizu 2000-08-18 85 0
1223 re : 그러나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dafne 2000-08-17 84 0
1222 re : 아..참 글구...젬넬.. pieya 2000-08-17 108 0
1221 re : 보컬문제..-.- pieya 2000-08-17 85 0
1220 -_-; harizu 2000-08-17 94 0
1219 자료실에 라르크 노래.녹음해서 올렸....... pieya 2000-08-17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