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런.....



실제로 제대로 안 나와있었기 때문에...저는 중학교 때...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해부에 임했었습니다....ㅠ.ㅠ



저는 잔인한 여자인가 봅니다—;;









>わるいこども Wrote…


>해부 수업을 피하고 싶어서 생물 선생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


>선생님은 책상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


>"왜지? 무섭니?"


>


>"아뇨. 속에 뭐가 들었는지 다 아는데 배를 가른다는 건 옳은 일인 것 같지 않아서요. 


>


>명분이 없다구요. 보세요."


>


>교과서를 폈다. 해부해 놓은 컬러판 개구리 사진.


>


>"이런 게 들었다구요. 그러니 배를 가를 필요는 없어요."


re : 그러나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런.....

실제로 제대로 안 나와있었기 때문에...저는 중학교 때...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해부에 임했었습니다....ㅠ.ㅠ

저는 잔인한 여자인가 봅니다--;;







>わるいこども Wrote...
>해부 수업을 피하고 싶어서 생물 선생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
>선생님은 책상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
>"왜지? 무섭니?"
>
>"아뇨. 속에 뭐가 들었는지 다 아는데 배를 가른다는 건 옳은 일인 것 같지 않아서요. 
>
>명분이 없다구요. 보세요."
>
>교과서를 폈다. 해부해 놓은 컬러판 개구리 사진.
>
>"이런 게 들었다구요. 그러니 배를 가를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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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새벽오빠를 비롯한 그 무리들- - hydesoso 2000-08-19 90 0
1237 촉촉한 느낌. hydesoso 2000-08-19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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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하버짱.... dafne 2000-08-19 111 0
1234 하쿠쇼씨!_! hydesoso 2000-08-18 87 0
1233 삼색 비올라 わるいこども 2000-08-18 87 0
1232 re : 자기 멋대로 생각해버리고는.....- ....... yuie 2000-08-18 145 0
1231 re :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 anani 2000-08-18 88 0
1230 re : 조언...고마워...(내용없음) pieya 2000-08-18 90 0
1229 re : <자작>X-Endless Rain...중간 에드립. 슬레쉬 2000-08-18 149 0
1228 <자작>X-Endless Rain...중간 에드립. pieya 2000-08-18 84 0
1227 힘... 빗자루 2000-08-18 90 0
1226 re : 나는...난... 빗자루 2000-08-18 91 0
1225 re : re : 그래도 사진과는 실물은 다르....... s0909sin 2000-08-18 86 0
1224 자기 멋대로 생각해버리고는... harizu 2000-08-18 85 0
1223 re : 그러나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dafne 2000-08-17 85 0
1222 re : 아..참 글구...젬넬.. pieya 2000-08-17 108 0
1221 re : 보컬문제..-.- pieya 2000-08-17 85 0
1220 -_-; harizu 2000-08-17 94 0
1219 자료실에 라르크 노래.녹음해서 올렸....... pieya 2000-08-17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