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 모습의 세상이건 내손에 쥐어야만 가치 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 가느니 차라리 모두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자를 위해 꾸며 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 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어떤 대가도 내겐 상관이 없으니 세상 전부를 손에 넣을 계약을 원한다.
그대 일어나 욕망의 부름 받으라 세상 꼭대기 그 곳만이 너 있어야 할곳
이제 누구도 너를 막을 순 없으나 그런 너또한 영원히편히 잠들 수 없다.
나의 영혼 어둠 속에 던져져 이제 다시 돌이킬수 없구나
그렇지만 이미 던져진 주사위 돌이킬 생각 없다 저 강을 건너 가라.
그어떤 모습의 세상이건 내손에 쥐어야만 가치 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 가느니 차라리 모두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자를 위해 꾸며 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 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어떤 대가도 내겐 상관이 없으니 세상 전부를 손에 넣을 계약을 원한다.
그대 일어나 욕망의 부름 받으라 세상 꼭대기 그 곳만이 너 있어야 할곳
이제 누구도 너를 막을 순 없으나 그런 너또한 영원히편히 잠들 수 없다.
나의 영혼 어둠 속에 던져져 이제 다시 돌이킬수 없구나
그렇지만 이미 던져진 주사위 돌이킬 생각 없다 저 강을 건너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