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원적 사진의 관찰력과 3차원<입체>적이고 개구리의 체온을 느낄수
>있는 잘하면 개구리의 체액을 맛도 볼수있고..<으익>
글구 다프는 잔인한게 아니라
.
.
.
.
최선을 다한 학생 이겠지....
lonelyone Wrote…
>
>이런.....
>
>실제로 제대로 안 나와있었기 때문에...저는 중학교 때...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해부에 임했었습니다....ㅠ.ㅠ
>
>저는 잔인한 여자인가 봅니다—;;
>
>
>
>
>
>
>
>>わるいこども Wrote…
>>해부 수업을 피하고 싶어서 생물 선생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
>>선생님은 책상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
>>"왜지? 무섭니?"
>>
>>"아뇨. 속에 뭐가 들었는지 다 아는데 배를 가른다는 건 옳은 일인 것 같지 않아서요.
>>
>>명분이 없다구요. 보세요."
>>
>>교과서를 폈다. 해부해 놓은 컬러판 개구리 사진.
>>
>>"이런 게 들었다구요. 그러니 배를 가를 필요는 없어요."
>2차원적 사진의 관찰력과 3차원<입체>적이고 개구리의 체온을 느낄수
>있는 잘하면 개구리의 체액을 맛도 볼수있고..<으익>
글구 다프는 잔인한게 아니라
.
.
.
.
최선을 다한 학생 이겠지....
lonelyone Wrote...
>
>이런.....
>
>실제로 제대로 안 나와있었기 때문에...저는 중학교 때...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해부에 임했었습니다....ㅠ.ㅠ
>
>저는 잔인한 여자인가 봅니다--;;
>
>
>
>
>
>
>
>>わるいこども Wrote...
>>해부 수업을 피하고 싶어서 생물 선생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
>>선생님은 책상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
>>"왜지? 무섭니?"
>>
>>"아뇨. 속에 뭐가 들었는지 다 아는데 배를 가른다는 건 옳은 일인 것 같지 않아서요.
>>
>>명분이 없다구요. 보세요."
>>
>>교과서를 폈다. 해부해 놓은 컬러판 개구리 사진.
>>
>>"이런 게 들었다구요. 그러니 배를 가를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