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병훈이라고 합니다.
요즘 개인사정으로 활동도 친구들에게도 소홀하여 이런 부탁하기에는
뭐 하지만 회사를 비울 수 없어서 일본에서 방문하는 한 가족의 설악쪽의
관광을 시켜주는 것이 힘에 벅차게 되었거든요...그래서
하루 봉사해 주실분 안 계실까해서요.
대상은 9살 꼬마 숙녀와 엄마 그리고 아빠랍니다.
오사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예요.
숙소는 8월17일 부터 19일까지 한화 설악 콘도를 잡아 주었지만 제가
18일 같이 시간을 할 수 없답니다.
관심있으신 분의 협조 부탁 드릴께요!
제 연락처는 019-353-6483이고요
E-mail은 alexjin@nownuri.net 랍니다.
급하게 여쭙게 되어 미안해요...^^
저는 진병훈이라고 합니다.
요즘 개인사정으로 활동도 친구들에게도 소홀하여 이런 부탁하기에는
뭐 하지만 회사를 비울 수 없어서 일본에서 방문하는 한 가족의 설악쪽의
관광을 시켜주는 것이 힘에 벅차게 되었거든요...그래서
하루 봉사해 주실분 안 계실까해서요.
대상은 9살 꼬마 숙녀와 엄마 그리고 아빠랍니다.
오사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예요.
숙소는 8월17일 부터 19일까지 한화 설악 콘도를 잡아 주었지만 제가
18일 같이 시간을 할 수 없답니다.
관심있으신 분의 협조 부탁 드릴께요!
제 연락처는 019-353-6483이고요
E-mail은 alexjin@nownuri.net 랍니다.
급하게 여쭙게 되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