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짱 Wrote…
>요즘은
>자유게시판보담 여기가 더 편한 이유가 뭘까요....
>모두들 고민도 많구,
>기쁨도 많구 생각도 많은 듯^^
>
>사람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고
>그 나이에 그때에 맞게 자신만의 무게로
>성장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듯 해요..
>
>요즘들어서 내가 과연 뭘 하고 있는걸까..
>뭘 해야 하나,
>이렇게 삶에 안주해서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무것도 해놓지 못하구
>삶이 종료된다면, 억울할 것 같아서요^^
>
>대학 다닐때, 친구나 선배들이 너무 무겁게 산다구
>좀 가벼워질 필요도 있다구해서
>그렇게 많이 행동하구 다녔는데,
>천성은 어쩔 수 없이 밝음도 어두움도 가지고 있지요,
>어둠을 모르면 진짜 밝음이란 것이 얼마나
>좋은 건지 알 수 없어서,
>교만해지기 쉬운 법이니까요^^
>
>지금은 너무나 푼수가 되어버려서,
>조금은 자제하려구요..
>
>에, 이럴땐...한 삼일 푹 자면 이것저것 다 풀릴텐데^^
>海짱 Wrote...
>요즘은
>자유게시판보담 여기가 더 편한 이유가 뭘까요....
>모두들 고민도 많구,
>기쁨도 많구 생각도 많은 듯^^
>
>사람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고
>그 나이에 그때에 맞게 자신만의 무게로
>성장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듯 해요..
>
>요즘들어서 내가 과연 뭘 하고 있는걸까..
>뭘 해야 하나,
>이렇게 삶에 안주해서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무것도 해놓지 못하구
>삶이 종료된다면, 억울할 것 같아서요^^
>
>대학 다닐때, 친구나 선배들이 너무 무겁게 산다구
>좀 가벼워질 필요도 있다구해서
>그렇게 많이 행동하구 다녔는데,
>천성은 어쩔 수 없이 밝음도 어두움도 가지고 있지요,
>어둠을 모르면 진짜 밝음이란 것이 얼마나
>좋은 건지 알 수 없어서,
>교만해지기 쉬운 법이니까요^^
>
>지금은 너무나 푼수가 되어버려서,
>조금은 자제하려구요..
>
>에, 이럴땐...한 삼일 푹 자면 이것저것 다 풀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