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버님, 살아있기에
기뻐하구 감사할 줄 아는 아이랍니다^^
피가 따뜻하구 생각할 수 있다는거
살아있어서 좋다는 거,
그러면서도 죽을 때 담담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살아온 거 후회하구 싶지않다는
바람들을 마음에 담아두구요 살고싶어요^^
요즘은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소홀해진거 같아서요^^
평생을 같이 살 순 없지만,
평생 내 기억 속에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니까요^^
잘해주고 싶은 욕심에 우울했어요...
re : 흠...네 케제 아버님^^
네..아버님, 살아있기에
기뻐하구 감사할 줄 아는 아이랍니다^^
피가 따뜻하구 생각할 수 있다는거
살아있어서 좋다는 거,
그러면서도 죽을 때 담담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살아온 거 후회하구 싶지않다는
바람들을 마음에 담아두구요 살고싶어요^^
요즘은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소홀해진거 같아서요^^
평생을 같이 살 순 없지만,
평생 내 기억 속에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니까요^^
잘해주고 싶은 욕심에 우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