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난 다가가는 거 보다는 


스스럼없이 다가갔다가 


갑자기 팍....멀어져버려...


이유는 책임감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처음에 내가 했던 행동들을 그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일때....


아낌없이 잘해줘야지 하다가도 이기적인 생각이 드는거지....


그런 이기적인 생각이 들 때와


사람들과 친해지기 시작할 무렵 


그땐 나에게 싫증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 혐오하게 된단다 ㅠㅠ


인간이란 거 진짜 슬프당



re : 난 대책없이 손을 댈때

난 다가가는 거 보다는 
스스럼없이 다가갔다가 
갑자기 팍....멀어져버려...
이유는 책임감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처음에 내가 했던 행동들을 그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일때....
아낌없이 잘해줘야지 하다가도 이기적인 생각이 드는거지....
그런 이기적인 생각이 들 때와
사람들과 친해지기 시작할 무렵 
그땐 나에게 싫증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 혐오하게 된단다 ㅠㅠ
인간이란 거 진짜 슬프당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9 re : 난 대책없이 손을 댈때 hae96 2000-07-05 107 0
938 나 자신에게 실증이 날때......... ririo 2000-07-04 114 0
937 여기를 빼먹고 갈수 엄써서... 명품인생 2000-07-04 110 0
936 모교사랑~~ 오~좋은 사이트군요. aria0313 2000-07-04 114 0
935 re :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aria0313 2000-07-04 103 0
934 re : 힝~ 칠칠오빠..... ㅠ.ㅠ hhwses 2000-07-04 103 0
933 re : 나는 왜 빼머거~ hhwses 2000-07-04 108 0
932 re : 동생아~~ aria0313 2000-07-04 107 0
931 다시 흔적을 남기는 틴틴->KissShap.... siyjjang 2000-07-04 107 0
930 동생아~~ 성북택시기사 2000-07-04 105 0
929 re : 근창이오빠.. 나 애기라우... 모얌........ 애기♡ 2000-07-04 113 0
928 카운트 다운...^^ midnightb 2000-07-03 106 0
927 re : 나 미드다^^ midnightb 2000-07-03 113 0
926 re :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 jihyun86 2000-07-03 103 0
925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언을....... taki 2000-07-03 106 0
924 re : re : 너 맞고 싶은거구나.. eriko10 2000-07-03 102 0
923 re : 있잖아..예전에 나같으면..... 빗자루 2000-07-03 109 0
922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언을..... eriko10 2000-07-03 102 0
921 시티헌터란 모임에서 서울대표가 된 ....... aria0313 2000-07-03 108 0
920 보고싶었던 사람^&^ taki 2000-07-03 1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