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냥냥냥~~ 넘 오랫만에 오니 몸들빠를....부들부들~~


셤도 끝났고...냥~ 즐거워랑~~ ^^ 캬캬캬캬~ ^^;


구동안 미야 소식 궁금했던 사람덜~~(암도 엄쓰면 크니린데... ㅜㅜ;;)


- 아는척 부탁해욧~~~~ -


모기도 절 아는척하네요~ ㅡㅡ+ 퍼퍽! 주거랏!


냥냥~ 늦은 밤..먀는 다시 우리집이 있는 마산으로 갑니다.


그럼 내일 마산에서 다시 연락드릴게용~~ 크크크크


여기를 빼먹고 갈수 엄써서...

냥냥냥~~ 넘 오랫만에 오니 몸들빠를....부들부들~~
셤도 끝났고...냥~ 즐거워랑~~ ^^ 캬캬캬캬~ ^^;
구동안 미야 소식 궁금했던 사람덜~~(암도 엄쓰면 크니린데... ㅜㅜ;;)
- 아는척 부탁해욧~~~~ -
모기도 절 아는척하네요~ ㅡㅡ+ 퍼퍽! 주거랏!
냥냥~ 늦은 밤..먀는 다시 우리집이 있는 마산으로 갑니다.
그럼 내일 마산에서 다시 연락드릴게용~~ 크크크크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9 re : 난 대책없이 손을 댈때 hae96 2000-07-05 107 0
938 나 자신에게 실증이 날때......... ririo 2000-07-04 114 0
937 여기를 빼먹고 갈수 엄써서... 명품인생 2000-07-04 111 0
936 모교사랑~~ 오~좋은 사이트군요. aria0313 2000-07-04 114 0
935 re :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aria0313 2000-07-04 103 0
934 re : 힝~ 칠칠오빠..... ㅠ.ㅠ hhwses 2000-07-04 104 0
933 re : 나는 왜 빼머거~ hhwses 2000-07-04 109 0
932 re : 동생아~~ aria0313 2000-07-04 107 0
931 다시 흔적을 남기는 틴틴->KissShap.... siyjjang 2000-07-04 107 0
930 동생아~~ 성북택시기사 2000-07-04 105 0
929 re : 근창이오빠.. 나 애기라우... 모얌........ 애기♡ 2000-07-04 113 0
928 카운트 다운...^^ midnightb 2000-07-03 106 0
927 re : 나 미드다^^ midnightb 2000-07-03 114 0
926 re :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 jihyun86 2000-07-03 104 0
925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언을....... taki 2000-07-03 106 0
924 re : re : 너 맞고 싶은거구나.. eriko10 2000-07-03 102 0
923 re : 있잖아..예전에 나같으면..... 빗자루 2000-07-03 109 0
922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언을..... eriko10 2000-07-03 102 0
921 시티헌터란 모임에서 서울대표가 된 ....... aria0313 2000-07-03 109 0
920 보고싶었던 사람^&^ taki 2000-07-03 1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