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사과엄마 홈피에 가있느라고 쪽지 하버빠 간다음에 봤어^^;; 고마우이~~~~^^ 눈물이 앞을 가리네 ㅠ.ㅜ ☜^0^☞
TOTAL: 8255
이기주의자.망각자들.
옹~~~하버빠^^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하.......
이제 뭘하지.....
인생이란 비스킷 통이다...
<들풀>...
신경이 날카로워지다가 다시 불타오.......
re :
ㅠ.ㅠ 넘 하네요..
나 지금 친구들이랑 싸워서 슬퍼요....
젬넬이에염.오랜만이에염.◀▶_◀▶**
저랑 친구하실분!!
제 친구가요ㅠ.ㅠ....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한 밤 중에
요정님 보기...
다시시를 올립니다. 우리는 한때 두 .......
어느날 문득....
음..좋은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