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최근에 나는 직장 생활을 한다.


그렇지만 적응기간이 다른 이들에 비해 오래 걸린다.


그만큼 노력하기 떄문이다.


얼달전 회사에 입사해 다시 회사가 통합되면서


다시 적응에 들어간 나는 지금 솔직히 힘들고 지친다.


그래도 쓰러질 수 없는것은 나를 사랑해 주는 케제 식구들 덕분이다.


이대로 허무하게 쓰러질수야 없지..


싸울것이다. 지금 이순간도...


신경이 날카로워지다가 다시 불타오른 슬레쉬!

최근에 나는 직장 생활을 한다.
그렇지만 적응기간이 다른 이들에 비해 오래 걸린다.
그만큼 노력하기 떄문이다.
얼달전 회사에 입사해 다시 회사가 통합되면서
다시 적응에 들어간 나는 지금 솔직히 힘들고 지친다.
그래도 쓰러질 수 없는것은 나를 사랑해 주는 케제 식구들 덕분이다.
이대로 허무하게 쓰러질수야 없지..
싸울것이다. 지금 이순간도...



TOTAL: 82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5 이기주의자.망각자들. jemnel 2000-05-29 97 0
614 옹~~~하버빠^^ Coooooool 2000-05-29 115 0
613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하....... jihyun86 2000-05-29 105 0
612 이제 뭘하지..... taki 2000-05-29 100 0
611 인생이란 비스킷 통이다... iseya 2000-05-29 106 0
610 <들풀>... mouloud 2000-05-29 114 0
609 신경이 날카로워지다가 다시 불타오....... 슬레쉬 2000-05-29 100 0
608 re : eriko10 2000-05-29 99 0
607 ㅠ.ㅠ 넘 하네요.. cheon-rang 2000-05-29 106 0
606 나 지금 친구들이랑 싸워서 슬퍼요.... cnslek 2000-05-28 97 0
605 젬넬이에염.오랜만이에염.◀▶_◀▶** jemnel 2000-05-28 126 0
604 저랑 친구하실분!! BLUEANGEL 2000-05-28 104 0
603 제 친구가요ㅠ.ㅠ.... cheon-rang 2000-05-28 101 0
602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빗자루 2000-05-28 117 0
601 한 밤 중에 yuie 2000-05-28 108 0
600 요정님 보기... cheon-rang 2000-05-27 107 0
599 re : kiesboy 2000-05-27 110 0
598 다시시를 올립니다. 우리는 한때 두 ....... 빗자루 2000-05-26 109 0
597 어느날 문득.... cheon-rang 2000-05-26 127 0
596 음..좋은 친구들이...-.-; 엄지 2000-05-25 1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