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저 지금 무진장 슬퍼요..흑흑...저 번주에 친구들이랑 너무 심하게 싸워서


맘이 무자게 꿀꿀하네여...빨리 사과 하구 싶은 데 친구가 절 무시하구 거이ㅡ 왕따 비슷히 절 따돌려요 엄마 한테 말할 수도 없구 동생은 너무 어려서 의논두 못하구 친구가 빨리 용서 해주길 바랄 뿐이죠 어떤 방법이 없을 까요?갈쳐주세요...


나 지금 친구들이랑 싸워서 슬퍼요....

저 지금 무진장 슬퍼요..흑흑...저 번주에 친구들이랑 너무 심하게 싸워서
맘이 무자게 꿀꿀하네여...빨리 사과 하구 싶은 데 친구가 절 무시하구 거이ㅡ 왕따 비슷히 절 따돌려요 엄마 한테 말할 수도 없구 동생은 너무 어려서 의논두 못하구 친구가 빨리 용서 해주길 바랄 뿐이죠 어떤 방법이 없을 까요?갈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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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5 이기주의자.망각자들. jemnel 2000-05-29 97 0
614 옹~~~하버빠^^ Coooooool 2000-05-29 115 0
613 뭐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지만..(하....... jihyun86 2000-05-29 105 0
612 이제 뭘하지..... taki 2000-05-29 101 0
611 인생이란 비스킷 통이다... iseya 2000-05-29 106 0
610 <들풀>... mouloud 2000-05-29 114 0
609 신경이 날카로워지다가 다시 불타오....... 슬레쉬 2000-05-29 100 0
608 re : eriko10 2000-05-29 100 0
607 ㅠ.ㅠ 넘 하네요.. cheon-rang 2000-05-29 106 0
606 나 지금 친구들이랑 싸워서 슬퍼요.... cnslek 2000-05-28 98 0
605 젬넬이에염.오랜만이에염.◀▶_◀▶** jemnel 2000-05-28 126 0
604 저랑 친구하실분!! BLUEANGEL 2000-05-28 104 0
603 제 친구가요ㅠ.ㅠ.... cheon-rang 2000-05-28 101 0
602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빗자루 2000-05-28 117 0
601 한 밤 중에 yuie 2000-05-28 108 0
600 요정님 보기... cheon-rang 2000-05-27 107 0
599 re : kiesboy 2000-05-27 110 0
598 다시시를 올립니다. 우리는 한때 두 ....... 빗자루 2000-05-26 109 0
597 어느날 문득.... cheon-rang 2000-05-26 127 0
596 음..좋은 친구들이...-.-; 엄지 2000-05-25 1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