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지난 달의 하순에, 초오시 전철을 타러 갔을 때의 사진을 투고합니다.

 

 

초오시역에서, 도가와행의 초오시 전철에 환승입니다.

일이 짧아졌습니다.아직, 오후 1시 반정도인데, 전주의 그림자가 길게 뻗고 있습니다.

 

 

 

종점의 소토카와역입니다.

나의 정말 좋아하는 역입니다.

 

 

예에 의해서, 소토카와역으로부터 걸어 이누와카 식당에.

 

는, 생맥주를 대조끼로 한 잔.

밀어내기는, 우엉 조림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을 때에, 거품이 흘러넘쳐 버렸습니다.

 

물품 목록의 흑판을 보면, 생 참치, 째인가 쳐, 모란 새우의 3종류가 쓰여져 있었습니다.「째인가 쳐」가 의미불명해서, 가게의 사람에게 (들)물어 보면, 메카지키귀로로 했다.조속히, 주문입니다.

 

 

째나무입니다.

  메카지키나무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너무나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참치의 꼬치 튀김입니다.전전부터 주문하고 싶었던 일품입니다.

 

 

 

 

마치, 고기를 먹고 있는 먹을때의 느낌으로 먹어 반응이 있었습니다.

매우 맛있고, 맥주에 잘 맞았습니다.

 

 

가게의 분의 늦은 점심 식사의 시간이 되었으므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누와카 식당을 나와 30미터 정도 걸으면, 눈앞은 바다입니다.

 

 

 

 

기미가하마역의 고양이 역장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고양이 역장의 「너」입니다.

 

 

너의 오두막의 앞에는, 아래와 같은 문장이 쓰여진 전언이 있었습니다.

이하에 전재합니다.

 

2013/4/14

너는 2011년의 가을에 뇨결석

이 되어 버렸습니다.

재발 예방을 위해, 먹이는 너무 먹어

없게 하루의 양을 결정해 주어

있습니다.

만약, 너의 먹이를 제공하고 싶다

분이 계시면, 조주석에

먹이 해 하고 있는 사람에게 상담

주세요.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

합니다.

 

2012/11/ 3 5.2kg

2013/ 2/ 9 5.1kg

2013/ 3/ 9 5.0kg

2013/ 4/ 6 4.9kg

2013/ 4/23 4.8kg

2013/ 5/25 4.9kg

2013/ 6/ 2 4.8kg

2013/ 6/22 4.9kg

2013/ 7/ 7 4.8kg

2013/ 7/27 4.9kg

2013/ 8/10 4.8kg

2013/ 9/14 4.9kg

2013/10/14 5.0kg

2013/11/16 5.1kg

 

군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매우 소중히 되고 있습니다.

 

 

 

역 주변에 퍼지는 양배추밭입니다.

 

 

 

기미가하마로부터 본,이누보사키의등대입니다.

  벌써 황혼입니다.

 

 

 

이누보에역에서 구입한 「젖어 전병 아이스」라고, 호회어음의 교환권으로 받았다

「젖어 전병」입니다.

 

아이스를 먹고, 나리타선을 타 귀가했습니다.

 

 

선물입니다.전회, 가족에게 호평이었던 킨메다이의 건어물과 전갱이의 건어물입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호회어음입니다.

초오시 전철이 하루 타기 마음껏으로, 이누보에역에서는 교환권으로 젖어 전병이 한 장 받아라

.

  권의 도안이 가끔 바뀌므로, 모으면 즐겁습니다

 

 

 

오늘도 초오시의 해산물을 능숙 했습니다.

 

끝.

 

 


銚子電鉄と海の幸(めかたたき他)

 

先月の下旬に、銚子電鉄に乗りに行った際の写真を投稿します。

 

 

銚子駅で、外川行きの銚子電鉄に乗り換えです。

日が短くなりました。まだ、午後1時半位なのに、電柱の影が長く伸びています。

 

 

 

終点の外川駅です。

私の大好きな駅です。

 

 

例によって、外川駅から歩いて犬若食堂へ。

 

ますは、生ビールを大ジョッキで一杯。

突き出しは、きんぴらごぼうでした。

写真を撮っているうちに、泡が溢れてしまいました。

 

品書きの黒板を見ると、生まぐろ、めかたたき、ぼたんえびの三種類が書かれていました。「めかたたき」が意味不明なので、お店の人に聞いてみると、メカジキのたたきとのことでした。早速、注文です。

 

 

めかたたきです。

  メカジキのたたきは初めて食べたのですが、あまりの美味しさにびっくりしました。

 

 

 

まぐろの串揚げです。前々から注文したかった一品です。

 

 

 

 

まるで、肉を食べているような食感で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く、ビールに良く合いました。

 

 

お店の方の遅めの昼食の時間となりましたので、本日はここまでです。

 

 

犬若食堂を出て30メートルほど歩くと、目の前は海です。

 

 

 

 

君ヶ浜駅の猫駅長さんに会いに行きました。

猫駅長の「きみちゃん」です。

 

 

きみちゃんの小屋の前には、下記の文章が書かれた伝言がありました。

以下に転載します。

 

2013/4/14

きみちゃんは2011年の秋に尿結石

に なってしまいました。

再発予防のため、エサは食べ過ぎ

ないように一日の量を決めて与えて

います。

もし、きみちゃんのエサを提供したい

方がおられましたら、朝昼夕に

エサやりしている者に御相談

下さい。

皆様の御協力をお願い

致します。

 

2012/11/ 3 5.2kg

2013/ 2/ 9 5.1kg

2013/ 3/ 9 5.0kg

2013/ 4/ 6 4.9kg

2013/ 4/23 4.8kg

2013/ 5/25 4.9kg

2013/ 6/ 2 4.8kg

2013/ 6/22 4.9kg

2013/ 7/ 7 4.8kg

2013/ 7/27 4.9kg

2013/ 8/10 4.8kg

2013/ 9/14 4.9kg

2013/10/14 5.0kg

2013/11/16 5.1kg

 

君ちゃんは地域の人たちに、とても大切にされています。

 

 

 

駅周辺に広がるキャベツ畑です。

 

 

 

君ヶ浜から見た、犬吠埼の灯台です。

  もう夕暮れです。

 

 

 

犬吠駅で購入した「ぬれ煎餅アイス」と、弧廻手形の引換券でもらった

「ぬれ煎餅」です。

 

アイスを食べて、成田線に乗って帰宅しました。

 

 

お土産です。前回、家族に好評だったキンメダイの干物とアジの干物です。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弧廻手形です。

銚子電鉄が一日乗り放題で、犬吠駅では引換券でぬれ煎餅が一枚貰え

ます。

  券の図柄が時々変わるので、集めると楽しいです

 

 

 

本日も銚子の海の幸を堪能いたしました。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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