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7 월초에, 초오시 전철을 타러 갔을 때의 사진을 투고해 보겠습니다.

 

 

JR초오시역에서, 도가와행의 초오시 전철로 갈아 탑니다.

 

 

 

 

  소토카와역입니다.나의 정말 좋아하는 역입니다.

 

 

 

강풍이 불고 있고, 해상은 큰 파란이었습니다.

 

도가와 어항의 근처에 있는 이누와카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우선은, 생맥주를 대조끼로 한 잔.조끼가 동등 되어 나오는 것이 기쁩니다.

 

 

 

밀어내기의 정어리가 익혀 청구서입니다.

 

 

 

 

카트의 생선회입니다.

생선회의 물고기는 당일의 고기잡이 나름입니다만, 강풍에 의해 출어 할 수 없었을까요 , 정어리와 같이 발이 빠른 물고기는, 물품 목록에 없었습니다.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유감입니다.

 

 

 

서비스의 흰색 생선살 꼬치구이입니다.

 

 

 

믹스 플라이 정식입니다.플라이는, 정어리에 오징어, 새우, 굴, 명칭 불명의 흰자위의 물고기 등입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기미가하마역의 고양이 역장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고양이 역장입니다.오늘도 취침중이었습니다.

 

 

 

1역 돌아와서, 이누보에역에.

 

 

 

젖어 전병 아이스와 젖어 전병입니다.

젖어 전병은, 초오시 전철의 하루 승차권인 「호회어음」을, 이누보에역에 지참하고, 무료로 받은 것입니다.

 

 

귀로에 촬영한 나리타선연선의 풍경입니다.토네가와를 따라서, 광대한 논지대가 퍼집니다.

 

 

 

초오시 전철의 「육 반도시락」입니다.자택에 돌아가고 나서 먹었습니다.

하는 도중지의 문장을 이하에 전재합니다.

 

쇼와의 시대, 역장이 철도 직원을 위해서

만든 마련밥, 「육 반」의 맛을

제공하겠습니다.

 

 

생각한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용량에 여유이 있었으므로 추가합니다.

초오시 전철은, 금년에 개업 90주년이라는 것입니다.

 

끝.

 

 

 


銚子電鉄と食事

 

 7月の初めに、銚子電鉄に乗りに行った時の写真を投稿してみます。

 

 

JR銚子駅で、外川行きの銚子電鉄に乗り換えます。

 

 

 

 

  外川駅です。私の大好きな駅です。

 

 

 

強風が吹いていて、海上は大荒れでした。

 

外川漁港の近くにある犬若食堂で食事をしました。

 

  まずは、生ビールを大ジョッキで一杯。ジョッキが凍らされて出てくるのが嬉しいです。

 

 

 

突き出しのイワシの煮付けです。

 

 

 

 

カツヲの刺身です。

刺身の魚は当日の漁次第なのですが、強風により出漁出来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イワシのような足の速い魚は、品書きにありませんでした。

  楽しみにしていたのですが残念です。

 

 

 

サービスの白ちくわです。

 

 

 

ミックスフライ定食です。フライは、イワシにイカ、エビ、カキ、名称不明の白身の魚などです。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食事が終わった後、君ヶ浜駅の猫駅長さんに会いに行きました。

 

 

猫駅長です。今日も就寝中でした。

 

 

 

一駅戻りまして、犬吠駅へ。

 

 

 

ぬれ煎餅アイスとぬれ煎餅です。

ぬれ煎餅は、銚子電鉄の一日乗車券である「弧廻手形」を、犬吠駅に持参して、無料で貰ったものです。

 

 

帰路に撮影した成田線沿線の風景です。利根川に沿って、広大な水田地帯が広がります。

 

 

 

銚子電鉄の「肉飯弁当」です。自宅に帰ってから食べました。

掛け紙の文章を以下に転載します。

 

昭和の時代、駅長が鉄道職員のために

つくったまかない飯、「肉飯」の味を

ご提供させていただきます。

 

 

思った以上に美味しかったです。

 

 

 

 

容量に余裕がありましたので追加します。

銚子電鉄は、今年で開業90周年とのことです。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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