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연일의 무더위안, 피로 곤비인 나를 불쌍히 여긴 고구마가, 페크스크(백숙)을, 맛있는 음식 해 주었습니다.

 

 

페크스크(백숙)입니다.

 

 

 

페크스크(백숙)은, 닭을 한 마리, 통째로 물로 삶은 한국의 요리입니다.

 

 

 

몸을 풀고, 소금, 후추로 맛을 준비해 먹습니다.

 

 

김치와 함께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닭을 삶은 농후한 스프가 절품이었습니다.남은 닭고기와 스프로, 죽을 만듭니다.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덤입니다.

 

오늘, 카시마 임해철도를 타고, 「오오아라이 해수욕장 개장 카니발」에 다녀 왔습니다.자위대의 호위함이나 전차등을 견학 할 수 있습니다.

이하, 그 때의 사진을 수매, 긴급하게 투고합니다.괜찮으면, 보러 가 주세요.

기분이 내키면, 재차 투고해 보겠습니다.

 

 

 

 미토행의 기동차입니다

 

 

 오오아라이역 홈에서.

 

 

 

 훈련 지원함 「(TENRYU)」입니다.

 

 

 

 10식 전차입니다.

 

 

 

 

 96식 장륜장갑차입니다.

 

 끝.

 

 

 


ペクスク(白熟)を食べました

 

連日の猛暑の中、疲労困憊な私を憐れんだイモが、ペクスク(白熟)を、ご馳走してくれました。

 

 

ペクスク白熟)です。

 

 

 

ペクスク白熟)は、鶏を一羽、丸ごと水で煮込んだ韓国の料理です。

 

 

 

身をほぐして、塩、胡椒で味を調えて食べます。

 

 

キムチと一緒に食べ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鶏を煮込んだ濃厚なスープが絶品でした。残った鶏肉とスープで、お粥を作ります。

明日が楽しみです。

 

おまけです。

 

本日、鹿島臨海鉄道に乗って、「大洗 海開きカーニバル」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自衛隊の護衛艦や戦車などを見学出来ます。

以下、その際の写真を数枚、緊急に投稿します。よろしかったら、見に行ってください。

気が向いたら、改めて投稿してみます。

 

 

 

 水戸行きの気動車です

 

 

 大洗駅ホームにて。

 

 

 

 訓練支援艦「てんりゅうTENRYU」です。

 

 

 

 10式戦車です。

 

 

 

 

 96式装輪装甲車です。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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