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아츠타에 첫 참배에 왔어!
1/4 (이었)였으므로 좋은 느낌의 인파
제비는 이누야마에서 당겼으므로 여기에서는 중앙대학삼 (목찰)(을)를 구입
아츠타씨나 진한 있어 과연 대신 님 자
신궁옆가게 참배전에 이름 썼었던 것이다 (1 시간 반 대기)
심심풀이 절반 (대)
여기보다 맛있는 곳은 그래그래에 없는
번성기로 구이가 달아지는 것은 있었고 면목없음 맛내기도 최고
진관하마마츠 일색 여러 가지 먹었지만
나원미카타 오호의 원 여문과 이 호라이채가 능숙하다 3위나 나고야의 이치비키 (코스파 포함한 평가)
호라이채는 시간이 있으면 본점이나 백화점점이 좋다고 생각한다
귀가는 명판으로 돌아갔어 텐리에서 내려 텐리 라면
텐리의 2대거두 사이카라멘 (포장마차)
추운 가운데 광적인 여러분입니다 (차로 5분에 본점이 있어 난방 효과가 있고 있습니다)
네 능숙한 있어
역시 본점에서 튀긴 요리와 볶음밥 응 살아만 재미있다
보통은 돼지가 들어가고 있지만 포장마차에서는 거의 무
포장마차에서는 하늘 스튜디오를 좋아하네요
덴고군 이런 그리고 끝냈다♪
(와)과도 창고같은 할아버지와 함께 나왔군 이겠지 w
참조 ※ 차판레보그
♪ 조금 나이 들었지만 역시 능숙하네요
はいはい
熱田に 初詣にきたぞ！
１/4 だったので いい感じの人ごみ
おみくじは 犬山で引いたので ここでは 中大麻 （木札）を購入
熱田さん かっこいい さすが 大神様じゃあ
神宮横の あつた屋 参拝前に名前書いてたのだ （１時間半待ち）
ひつまぶし 一半 (大）
ここより 美味しい所は そうそうにない
繁盛記で 焼きが甘くなるのは いたしかたなし 味付けも最高
津 関 浜松 一色 いろいろ 食べたが
ぼくわ 三方五湖の 源与門 と この蓬莱軒 が うまい ３位も名古屋の イチビキ （コスパ含む評価）
蓬莱軒は 時間があれば 本店か デパート店 がいいと思う
帰りは 名阪で帰ったぞ 天理で降りて 天理ラーメン
天理の２大 巨頭 サイカラーメン （屋台）
寒い中 マニアックな皆さんです （車で５分で本店があり暖房効いてます）
はい うまない
やっぱ 本店で からあげと やきめし 付きを ふんいき だけおもしろい
普通は豚が入ってるが 屋台では ほぼ無
屋台では 天スタ の方が 好き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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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ンゴ君 こんなんですました♪
とも蔵 みたいな 爺さん と一緒に でてきた なんなんだろｗ
参照 ※ 車板 レヴォーグ
♪ ちょっと年とったけど やっぱりうま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