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쿄토야
사진은 휴대폰의 것을 사용 카메라의 것은 아닙니다
—응 보고 싶다 느낌
여기는 외국인 취향이라고 하는 것보다 조금 기경 있다 정도 사람 가지 있는
교외의 유원지라고 하는 느낌
이치조지 나카타니
시원시럽게 경미로 부디
오한의 떡국 무거운 내는 것
남부의 에이스격
미스터 교자! (가미토바 니시오로)
가벼운 타입 외형 왕장의 볼륨입니다만 매우 가벼운 라이트 감각
3인분에서 2인분까지 가지 않은 무게입니다
팥소가 풀린다고 할까 곧 없어지는 것 가죽의 모치모치 전병이 남는 실은 정통파가죽계
먹어 나올 때 이 행렬
우리들 개점 40분전의 제일 먼저 도착
쿄토 3150!
久しぶりに 京都だよん
写真は 携帯のものを使用 カメラものではないです
いっきゅーさーん 見たいな感じ
ここは 外人好みというより 少し気軽 ある程度 ヒト通りある
郊外の遊園地という感じ
一乗寺 中谷
あっさり京味でどうぞ
おかんの雑煮おもいだすのお
南部のエース格
ミスター 餃子! (上鳥羽 西大路)
軽いタイプ 見た目王将のボリュームですが 非常に軽い ライト感覚
3人前で2人前までいかない 重さです
餡が解けるというか すぐなくなるの 皮のモチモチ煎餅が残る 実は 正統派 皮系
食ってでる時 この行列
僕ら開店40分前の一番乗り
京都 3150!